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광희(평론가) (문단 편집) === [[COVID-19]] 관련 발언 === [[파일:choicorona.jpg|width=400]]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며 마스크도 쓰지않으며, 현재 한국정부와 언론이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뉴스를 보지 말라고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공포정책이라 비하하는 등, 페이스북을 통해 글을 쓰면서 영화계의 황교익이라는 타이틀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후 '코로나가 [[문재인]]의 [[국가주의]]를 강화시켰기에 국가에 앞서 사회와 개인이 있는 근대 정신이 가득찬 프랑스로 떠나보겠다'며 프랑스로 갔다. 여기에서도 '프랑스는 2만명이 감염되도 봉쇄따윈 하지 않는다. 이건 프랑스인이 코로나를 모르는게 아니라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지 않은 것이며, 감염자에 대해 한국처럼 주홍글씨를 새기는 짓은 하지 않는다. 국가는 그런 사회를 지배하려고 노력한다'며 [[정치병|한국 정부의 방역정책과 국민 수준에 대한 조롱]]을 이어갔다. [[파일:choicorona2.jpg|width=400]] 그러나 점차 프랑스도 방역정책을 강화하며 급기야는 [[야간통행금지]]에 이어 3월에 이은 2차 국가봉쇄를 시작하자, 여행자인 자신은 코로나로 옴짝달싹 못하는 것을 대처해야 한다며 봉쇄정책이 발표되기 전에 그 훌륭하신 프랑스를 탈출하겠단 글을 남겼다. [[파일:choicorona3.jpg|width=400]] 10월 28일 SNS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다음 행선지는 [[집단 면역]]을 채택했으나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기까지 한 [[스웨덴]]이라는데, 최광희 본인의 주장으로는 [[정신승리|자신은 코로나가 아닌 봉쇄를 피해 달아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중에 행선지를 바꿔 11월 15일 봉쇄한다고 싫어하던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여기서도 한국인들은 유럽인들과는 다르게 무례하다는 글을 썼다. [[파일:최광희 자국비하.png]] 이러한 자신의 페이스북 글이 커뮤니티에서 많이 퍼져 비난을 받는걸 의식했는지 모든 게시물을 페친에게만 공개하고 있다. 물론 따로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최광희의 영화잡담)는 그의 견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2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름을 최광희에서 빌리 최로 바꾸고 직접 ~~알아듣기 힘든~~ 영어로 한국영화를 평론하는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 그간 페이스북에 ~~싸질러 놓은~~ 올렸던 글 때문인지 반응은 냉담하고 조회수도 오랜기간 영화평론가를 했다는 사람답지 않게 저조하다. 그런가 하면 이명박 정부시절 영화진흥위원장을 지낸 강한섭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와 함께 정치평론을 하는 '''최강대첩'''이라는 컨텐츠도 시작했는데 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하고 있어 우파코인 타는거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역시 조회수는 저조하며 결국 완전히 접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