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광도 (문단 편집) == 특징 == 창안된 사유가 사유라 신체역학적으로 문제 없는 무술 동작에도 많이 관심하였다. 이 때문에 펀치를 제대로 칠 경우 펀치 추진력의 가장 큰 힘이 어깨나 팔이 아닌 다리와 허리 회전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거나 하는 성과도 있었다. 노년에 부상 경력도 있는 본인 몸으로도 강력한 기술들을 무리 없이 펼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돌며 세미나를 열곤 한다. 반면 다치지 않는 무술로서 대련을 금지[* 대련이 없는 무술은 반쪽짜리라는 비난은 무술에 대한 몰이해와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주장이다. 사람을 치고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몸 쓰임 방식과 그 기술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생활체육인들도 많다. 또한 현대에는 보여주기 위하여 화려함에 치중을 둔 [[마샬 아츠#s-1.3|XMA]]나 액션팀이 수련하는 [[트릭킹]], 기체조를 목적으로 하는 [[https://ko.m.wikipedia.org/wiki/%EA%B5%AD%EC%84%A0%EB%8F%84|국선도]], 한때 대한차력무술연맹이 공연하기 위하여 가르쳤던 차력무술 등 많은 무술이 존재하고, 이에 대해서도 실전성이 없다며 깔보는 사람도 없다. 목적이 실전이 아니기 때문에 엄연한 무술로 대우받는 것이다. 이전까지 대련이 없으면 욕먹는 중국 무술과 다름없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최광도는 사기꾼으로 욕먹는 중국 무술과 달리 실전성을 운운하지 않고 재활을 위한 것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무술의 사전적 정의 또한 "무기 쓰기, 주먹질, 발길질, 말달리기 따위의 무도에 관한 기술"로서, 무술이란 싸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몸을 활용하는 기술을 뜻하며, 마찬가지로 [[승마|말달리기]]에 실전을 따질 수 없는 것과 동일하다.]시키고 있다.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린 최광도 세미나에서 “우리가 나이가 먹기 때문에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늙는 것” 이라는 명언을 했다. 최광도의 특징이라면 태권도나 [[가라데]]처럼 관절 전체를 다 뻗는 동작이 없다.[* 실제로 관절을 완전히 다 펴는 것은 좋지 않다. 더구나 그 임팩트 지점에서 힘이 잘못 분산되기라도 하면 부상의 위험이 크다. 보통은 별 무리가 없어 보여도 힘든 수련하다가 정신줄 조금이라도 놓으면 관절에 큰 부상을 입기 쉽다. 게다가 가라테나 태권도 등에서도 완전히 쭉 펴기보다는 임펙트 지점에서 딱 끊으라고 가르친다. 단, 품새에서는 끝까지 펴고 딱딱 끊는 것이 보기 좋다는 이유로 점수가 좋다. 그래서 품새 선수들이 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또 그런 일환으로 최광도의 주먹기술은 [[중국무술]]의 권추에 가까운 형태다. 최광도 총재는 옛날 정보가 부족하던 시절 무술인답게 중국무술을 참조하지는 않았으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을 무술과 접목시키다보니 유사한 점이 생겼고 한다.[* 최홍희 총재 역시 사인웨이브를 이론화하는 과정에서 중국무술은 몰랐지만 침추경과 비슷한 모양새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최광도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 외국은 1970~80년대에 난립한 사이비 도장들 때문에 무술 과장광고에 '''굉장히''' 민감한데, 최광도를 전파하면서 세계 최고의 무술이라는 둥 마케팅을 핫 탓에 이미지가 나빠진 것. 물론 최광도를 격투만을 위한 무술이 아니라 건강체조처럼 배우는 사람들도 있다. [각주] [[분류:격투기 무술]][[분류:태권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