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독 (문단 편집) == 총독이었던 실존 인물 == * ~~[[폰티우스 필라투스]]~~: '''[[예수 그리스도]]를 처형한 그 유명한 로마 행정관'''으로 [[한글]] [[성경]]에는 총독으로 번역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총독은 아니다.[* [[한자문화권]]에서 의미하는 총독의 직속상관은 군주다.] 당시 [[시리아]] 총독(프로콘술) 루키우스의 휘하에 있던 행정관(프라이펙투스 - 수석부관 겸 이스라엘 군단장)이었으나, 한국의 번역에서는 이를 일괄적으로 '식민지 지방관'을 의미하는 총독으로 옮긴 것이다. [[헬라어]] 원문에선 이 두 직함을 구분한다. * --[[폴 브리머]]--: 물론 총독은 아니라 [[이라크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되었을 때 전후처리를 한 행동이 총독 그 자체였다는 비판이 있다. --민주주의를 전파한다며?-- * [[조선 총독]] * [[데라우치 마사타케]]: [[일제강점기|식민지 조선]]의 1대 총독. * [[하세가와 요시미치]]: 식민지 조선의 2대 총독. * [[사이토 마코토]]: 식민지 조선의 3대, 5대 총독. * [[야마나시 한조]]: 식민지 조선의 4대 총독. * [[우가키 가즈시게]]: 식민지 조선의 6대 총독. * [[미나미 지로]]: 식민지 조선의 7대 총독. * [[고이소 구니아키]]: 식민지 조선의 8대 총독. * [[아베 노부유키]]: 식민지 조선의 9대 총독. * [[대만일치시기|대만]] 총독 * [[가쓰라 다로]]: [[대만일치시기|일본령 대만]]의 2대 총독. * [[노기 마레스케]]: 일본령 대만의 3대 총독. * [[영국령 홍콩 총독]] * [[헨리 포팅어]]: [[영국령 홍콩]] 1대 총독. * [[데이비드 트렌치]]: [[영국령 홍콩]] 24대 총독. * [[머레이 맥클레호스]]: [[영국령 홍콩]] 25대 총독. * [[에드워드 유드]]: [[영국령 홍콩]] 26대 총독. * [[데이비드 클라이브 윌슨|데이비드 윌슨]]: [[영국령 홍콩]] 27대 총독. * [[크리스토퍼 프랜시스 패튼|크리스 패튼]]: [[영국령 홍콩]] 마지막 총독. * 윌터 러셀 브라운: [[영국령 웨이하이웨이]]의 5대 총독. * 레지널드 존스턴: [[영국령 웨이하이웨이]]의 마지막 총독. * [[루이 마운트배튼]]: [[영국령 인도]] 최후의 총독이자 [[인도 자치령]]의 초대 총독. * [[무함마드 알리 진나]]: [[파키스탄 자치령]] 초대 총독.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나치 독일]]의 네덜란드 국가판무관. * [[한스 프랑크]]: 나치 독일의 폴란드 총독. * [[빌헬름 프리크]]: 나치 독일의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총독. * [[콘스탄틴 폰 노이라트]]: 나치 독일의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총독. * [[쿠르트 달루게]]: 나치 독일의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총독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나치 독일의 국가보안본부(RSHA) 수장이자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총독. 콘스탄틴 폰 노이라트의 후임자이며 생전의 별명은 [[프라하]]의 도살자(The Butcher of Prague)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암살된 최고위직 나치당원이자 [[슈츠슈타펠]](친위대)의 실질적 2인자. * [[율리우스 카이사르]]: 히스파니아와 갈리아의 총독을 지냈으며 포르투갈과 갈리아를 로마 영역에 넣는 업적을 남겼다. * [[마르쿠스 브루투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범. 카이사르 암살 이후 마케도니아 총독을 지냈다. * [[푸블리우스 퀸틸리우스 바루스]]: 아프리카, 시리아 그리고 '''게르마니아'''의 총독을 역임했다. 토이토부르거 숲의 전투로 로마군 3개 군단과 로마령 게르마니아를 날려버린 장본인이다. * [[갈바]]: 네로 황제 시기의 히스파니아의 타라코넨시스 속주 총독. * [[코르불로]]: 네로 황제 시기의 시리아 총독. * [[토머스 래드클리프]] : 16세기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총독. * [[윌리엄 태프트]]: 미국의 필리핀 총독과 쿠바 총독을 지낸 바가 있다. * ~~[[윌리엄 3세]]~~~~: 원래 [[네덜란드]] 총독이었으나,아내 [[메리 2세]]의 아버지 [[제임스 2세]]의 전제정치에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아오른]] 영국 국회에서 '''초청장을 띄웠고''' 네덜란드 군대를 이끌고 영국에 상륙, [[제임스 2세]]를 몰아내고 [[메리 2세|아내]]와 함께 '''[[영국 국왕]]으로 즉위했다''' --요약하자면 왕관놓고 저지른 패륜--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을 보면 영국 사람이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왕관도 스테레오다 알간?'''이라고 자뻑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네덜란드 총독([[스타트허우더]])은 원래 [[스페인령 네덜란드]] 통치하의 총독 직위에서 [[네덜란드 독립전쟁]]시 윌리엄(빌럼)의 조상 [[빌럼 판오라녀|침묵공 빌럼]]이 왕의 칭호를 거부하는 대신 총독(7개주중 3개주 총독)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라서 그냥 네덜란드의 독립된 통치자 명칭이지 다른 이에게 임명받아서 다스리는 것은 아니다. [[영연방 왕국]]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지방분권적인 [[유럽]]의 정치체제를 잘 이해하지 못해 생긴 혼동으로 총독이란 명칭의 유래가 된 [[명나라|명]], [[청나라|청]]의 총독과는 달리 유럽 내에서 총독은 통일된 국가에서 중앙이 파견한 지방관이라기보다는 종주국의 왕이나 황제가 임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속령 정부 내의 고위직이라는 개념에 가까웠다. 그래서 최근에는 총독 대신 원어 그대로 스타트허우더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유사한 예로 [[베네치아 공화국]], [[제노바 공화국]]의 국가원수인 [[도제]]를 과거에는 한국에서 총독이라고 번역했으나 현재는 총독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드물고 [[통령]]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 [[아드리앵 클락슨]]: 캐나다의 26대 총독. * [[잔 소베]]: 캐나다 최초의 여성 총독. * [[존 젤리코]]: 영국 해군에서 퇴역한 이후 뉴질랜드의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 [[펠릭스 에부에]]: [[프랑스]], [[자유 프랑스]]의 [[차드]] 총독. * [[이사벨 클라라 에우헤니아]]: [[스페인령 네덜란드]]의 총독. * [[마우솔로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