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기난사 (문단 편집) === 그 외 === 생각보다 민간인의 평시 총기휴대가 자유로운 나라가 많기도 하고 [[테러리스트]]나 [[마피아]], [[갱]] 등 범죄조직들의 테러식 총격도 흔하다. 한 예로 [[뭄바이 연쇄 테러]]는 [[파키스탄]]의 [[파키스탄 마피아|갱 조직]]이 저지른 총격테러였으며 [[2015년 11월 파리 테러]]의 경우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이었다. 밀수한 총기로 범행이 일어나는 [[일본]], [[홍콩]], [[대만]] 등도 있는데 이들은 민생치안이 우수하지만 범죄조직으로 [[삼합회]], [[야쿠자]] 등이 암약하고 음성적으로 총기밀수가 [[딥웹]] 등을 통하여 이뤄지기도 한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우 모두 총기 소지가 자유롭거나 규제가 느슨한 편이라 총기강력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여기 나온 사건 외에도 총기난사 사건이 흔하다. [[멕시코]], [[브라질]], [[온두라스]] 등 [[마약 카르텔]]과 갱스터 범죄 조직들이 문제가 되거나 살인률이 높을 정도로 치안 사정이 최악인 나라들은 카르텔 간 항쟁이나 카르텔/갱집단과 군경과의 충돌 과정에서 총격전이 자주 벌어지기도 하고 그나마 치안이 나쁘지 않은 페루나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파나마 같은 국가들에서도 무장강도가 총격사건을 일으키는 경우도 잦다. [[필리핀]]도 이 점은 마찬가지다.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유럽]] 국가들 같은 경우는 [[권총]]이나 [[자동소총]] 등은 미국과 달리 규제 대상이지만 국토 대부분이 미개지인 특성 상 수렵용 [[산탄총]]은 소지가 허용되어 가끔 총기 사고가 난다. [[캐나다]]에서만 해도 꽤 총기사건이 일어난다. [[유럽]]의 경우 [[딥웹]]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등에서 범죄 조직을 통해 총기를 밀수입해 오는 경우도 많다. 또한 총기 범죄 또한 미국만큼은 아니나 한국과 일본에 비해 매우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특히 저소득층이나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일수록(ex. 프랑스의 방리유) 총격사건, 혹은 마약사건을 비롯해 여러 강력범죄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2020년]] 9월 등교하던 15세 청소년이 길거리에서 [[묻지마 범죄|묻지마 총격]]을 받기도 했고[[https://namu.news/article/1037529/|#]], [[EPL]] [[토트넘 핫스퍼]]의 축구선수 [[세르주 오리에]]의 동생은 [[프랑스]] 대도시 교외에서 걷다가 총격을 당해 명을 달리하기도 했다. [[구글]]등 글로벌 검색 엔진에 현지 언어로[* ex. 프랑스어로 fusillade, coups de feu]"총격"을 치고 뉴스를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양의 사건이 쏟아져 나올것이다. [[https://www.washingtonpost.com/wp-srv/special/nation/gun-homicides-ownership/table/|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전체 총기로 인한 살인 수 1위는 [[브라질]]이며, 인구 10만명 당 총기 살인 수 1위는 [[온두라스]]이다. * [[일본]] [[츠야마 살인사건]](1938년 5월 21일) * [[시부야 총격전]](1965년 7월 29일, 일본)[* 범인이 18세의 미성년자였으며, 사망자 1명, 16~17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호와 M300]]이 범행에 이용되었다.] *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에콜 폴리테크닉 총기 난사 사건(1989년 12월 6일)[* 총 14명의 여성이 희생되었다.] * [[영국]] 던블레인 초등학교 총기난사(1996년 3월 13일)[[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760200|참조]] * [[오스트레일리아]] 포트 아서 총기난사 사건(1996년 4월 26일)[* 유명 휴양지인 포트 아서 주변 커피숍에서 35명이 사살당하고 23명이 부상당한 사건. 이 사건으로 범인은 1035년형을 선고받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대적인 총기 규제가 가해졌다. 저스틴 커젤의 영화 [[니트람]]은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 [[네팔 왕실 참극]](2001년 6월 1일) *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2004년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러시아 북오세티아 공화국) * [[캐나다]] 몬트리올 도슨대학 구내식당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9월 13일)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엠스데텐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06년 11월 20일)[[https://www.hani.co.kr/arti/PRINT/174463.html|#]] * [[요켈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2007년 11월 7일, [[핀란드]]) * [[사세보 스포츠센터 총기난사 사건]] (2007년 12월 14일, [[일본]]) * [[인도]] '''[[뭄바이 연쇄 테러]]'''(2008년 11월 26일 ~ 11월 29일) * [[독일]] 빈넨덴 학교 총기 난사 사건(2009년 3월 11일)[* 빈넨덴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고로 15명이 사망한 사건. 범인은 그 학교 졸업생인 팀 크레치머로 도주 중 [[자살]]했다.] * 영국 컴브레이 총기난사(2010년 6월 2일)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타소 다 실베이라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1년 4월 7일)[[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104080856081|#]] * '''[[노르웨이 연쇄 테러]](2011년 7월 22일)''' * [[캐나다]] 토론토 이튼센터 푸드코트 총기 난사 사건(2012년 6월 2일)([[http://www.cbc.ca/news/canada/toronto/toronto-eaton-centre-shooting-kills-1-injures-7-1.1160460|참조]]) * [[캐나다]] 토론토 스카버러 한 동네의 이웃간 바베큐 파티에서 총기 난사 사건(2012년 7월 16일)([[http://www.citynews.ca/2012/07/17/2-dead-23-wounded-at-community-bbq-in-scarborough|참조]]) * [[홍콩]] [[구룡반도]] 카이칭 아파트 총기난사 및 인질극(2014년 5월 31일)[* [[중국어]]로는 啟晴邨槍擊案이다. 카이칭 아파트는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이 있던 카이탁 지구에 있는 낡은 아파트인데 이 아파트에서 밀수로 입수한 걸로 보이는 총기를 이용한 총기난사와 인질극이 벌어졌고 [[홍콩 경찰]]이 간만에 [[대테러부대]] SDU소대를 투입해 진압했다.] *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기 난사 사건(2014년 10월 22일) * '''[[프랑스]]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2015년 1월 7일)''' * [[덴마크]] 코펜하겐 총기 난사 사건(2015년 2월 14일)[* [[이슬람 극단주의]]자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2015_Copenhagen_shootings|#]])] * '''[[2015년 11월 파리 테러]](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2016년 7월 22일) * [[2017년 이스탄불 클럽 총격 테러]](2017년 1월 1일, 터키) * [[멕시코]]북부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 시 교내 총기난사 사건(2017년 1월 18일) * [[2017년 모가디슈 폭탄 테러]](2017년 10월 28일, 소말리아) * [[2017년 11월 이집트 사원 테러]](2017년 11월 24일) * [[홍콩]] 쿼리베이공원 총기난사 사건(2018년 6월 27일, [[홍콩 섬]] 쿼리베이)[* 어떤 44세의 젊은 여성이 [[이탈리아]]제 [[베레타]] 권총을 이용해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인 타이쿠싱(太古城, Tai Koo Shing) 일대의 수변공원인 쿼리베이공원에서 공원에 있던 노인 4명에게 총격을 가하여 1명이 중태에 빠졌고 해당 여인은 [[홍콩 경찰]]이 보낸 [[대테러부대]] SDU에 의해 근처 쇼핑몰에서 체포되었다. 정황 상 개인적인 감정싸움으로 앙심을 품고 유럽에서 밀수한 총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훌륭한 민생치안 이미지 때문에 홍콩에선 절대 총기난사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믿음이 깨진 사건인데 사실 간헐적으로 홍콩에서도 밀수한 총기로 무장강도를 저지르거나 인질극을 벌이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일본에서 밀수 총기로 범죄가 일어나는 것과 똑같다.] * [[케르치 기술대학 총기난사 사건]](2018년 10월 17일, 러시아 크림 공화국) * [[2018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총격 테러]] (2018년 12월 11일) * 수자누 총기난사 사건 (2019년 3월 13일, 브라질) *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2019년 3월 15일)''' * [[https://www.voakorea.com/a/4835989.html|위트레흐트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3월 18일, 네덜란드) * 할레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10월 9일, 독일)[*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기난사]]와 똑같은 방식으로 총기난사를 하는 장면을 라이브로 공개했으나, 정작 테러하기로 계획한 회당은 잠겨있어 문 앞에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과 사제 총기를 범행에 사용해 사격을 하려 할때마다 [[기능고장]]이 걸려 허둥지둥거리는 모습을 직접 생중계해 [[4chan]] 등지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만약에 회당이 열려있었고, 정상적인 총기를 준비했었다면 뉴질렌드 테러 못지않게 많은 사상자를 낼 뻔했으나 다행히도 2명 사망, 2명 부상에 그쳤다.] *[[멕시코]] 콜레지오 세르반테스 교내 총기난사 사건(2020년 1월 10일) * 태국 나콘랏차시마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 (2020년 2월 8일, 태국)[* 현직 군인이 토지 문제로 지휘관을 쏜 뒤 탈영, 쇼핑몰로 진입해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27명 사망, 57명 부상] * 하나우 총기 난사 사건 (2020년 2월 19일, 독일) * [[노바스코샤 연쇄 총기난사 테러]] (2020년 4월 19일, 캐나다) [[https://news.v.daum.net/v/20200420093301399|#1]] [[https://news.v.daum.net/v/20200420094806138|#2]] [[https://news.v.daum.net/v/20200420142313416|#3]] [[https://news.v.daum.net/v/20200421073603692|#4]] * [[카잔(러시아)|카잔]] 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1년 5월 11일, 러시아)[[https://en.wikipedia.org/wiki/Kazan_school_shooting|#]] * 페름 주립대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1년 9월 20일, 러시아) [[https://m.yna.co.kr/view/PYH20210921047500340|#]] * 오슬로 총기난사 사건 (2022년 6월 25일, 노르웨이) [[https://m.yna.co.kr/view/AKR20220625020752009?section=international/all|#]] * 코펜하겐 쇼핑몰 총기난사 사건 (2022년 7월 3일, 덴마크) [[https://m.yna.co.kr/view/AKR20220704001453098?section=international/all|#]] * [[중국]] 쓰촨성 총기난사 사건 (2022년 7월 26일, 중국) [[https://www.yna.co.kr/view/AKR20220727043600083|#]] * [[이젭스크 88번 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2년 9월 26일, 러시아) * [[태국 농부아람푸주 어린이집 총기 난사 사건]] (2022년 10월 5일, 태국) - 어린이 22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78696?cds=news_media_pc|#]],[[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0406?cds=news_media_pc|#]][[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7/2022100790085.html|#]] * [[이란]] 시아파 성지 총기난사 사건(2022년 10월 26일, 이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21395_35752.html|#]] * [[칠레]] 산티아고 라플로리다 리르카이 광장 총기난사 사건(2022년 11월 9일) [[http://www.ikbc.co.kr/article/view/kbc202211100004|#]] * [[브라질]] 아라크루즈 학교 총기난사 사건(2022년 11월 25일)[[https://www.ytn.co.kr/_ln/0104_202211270421365554|#]]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아파트 총기난사 사건(2022년 12월 18일)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1219010009471|#]] * 파리 10구 총기난사 사건(2022년 12월 23일) [[https://www.youtube.com/watch?v=c1EKRiZSSSc|#]] [* 3명 사망, 3명 부상] * 영국 머지사이드주 월러시 마을 주점 총기난사 사건 (2022년 12월 24일)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26/117159298/1|#]] [* 1명 사망, 3명 부상] * 독일 함부르크 총기난사 사건 (2023년 3월 9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04858?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