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촌지 (문단 편집) === 현재의 교사 === 커피 한 캔조차 받지 못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기도 하다. 과거의 교사들이 당연했다는 식으로 개막장짓을 하고 나몰라라 떠난 폐습은 현재 젊은 교사들한테 업보로 돌아와 파편이란 파편은 다 튀었다. 이 폐습이 오죽 심했으면 학부모들이 과거에 자신의 부모가 준 촌지와 자신이 받았던 체벌의 악폐습을 다시 가져와서 씹을 정도, 교권 문제가 겹쳐 현재의 젊은 교사들이 괜히 교사질 못하겠다는 말과 극단적으로 과거의 교사를 두고 저인간들은 교권 이야기 할 권리도 없다는 식으로 비판할 정도로 그만큼 갈등의 골이 깊고 이는 2020년대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애초에 과거에 최후까지 촌지를 받아먹던 그 세대의 교사들이 지금 교감, 교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 갈등이 사라질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다. 더 암울한 사실은 촌지를 요구하는 교사는 비록 법 제도 개선으로 거의 없어졌을 지언정, 현재의 몇몇 교사들 중에서도 그 과거 세대의 교사들이 [[밈|문화적 유전자]]로 남겨 놓은 폭력적인 방식을 생각없이 좋다고 그대로 따라하면서 '''여전히 불합리한 폭력을 저지르는 부적격 폭력범죄자 교사가 사라진 것은 아니기에''' 그런 일부 현재 세대의 부적격 교사들이 더 더욱 교사라는 직업군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 지금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교사들은 과거에 자신의 부모가 그 주기 싫던 촌지를 건내던 세대이고 그토록 촌지 문화가 없어지길 바랬고 실제로 없어졌지만, 저런 범죄자와 동급인 과거 세대 교사들 + 그런 과거 세대 교사들의 나쁜 버릇을 좋다고 받아들여 촌지만 안 받지 폭력은 계속 휘두르는 몇몇 부적격 현재 세대 교사들 때문에 과거의 인식만큼은 바꾸지 못하고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안타까운 케이스가 되었다. 또한 이러한 젊은 교사들이 왜 과거의 악폐습이 우리 세대까지 대물림되어 욕을 먹어야합니까? 라는 글에 결코 좋은 댓글이 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