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수물 (문단 편집) == 촉수물 이외의 장르에서의 촉수 == [[배틀물]], [[마법소녀물]]에서 등장하는 촉수들은 촉수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히로인을 겁탈하지 않고 주인공이나 주인공 동료들을 포박하여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무력화 시키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물론 이 촉수들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킬 뿐이고 대부분 얼마 안 가서 주인공 측의 공격[* 주로 칼로 배어지거나 에너지 계통의 빔 공격으로 소멸된다.]으로 삭제되는 것은 일종의 [[클리셰]]로 자리 잡혔다. 그리고 [[오타쿠]] 성향이 강한 작품의 경우에는 히로인이나 여주연급 인물을 포박을 시도하면 위의 촉수물 까진 아니더라도 성추행급 짓을 저지르며 농락하는 연출도 덩달아 나타난다. 드물게는 촉수를 단순 제압용이 아닌 채찍마냥 휘두르거나 지면 위로 솟아나게 하여 주인공을 공격하는 악당들도 있다. 이 때 촉수의 내구도나 재생력이 작품마다 다른데, 칼로 뒤숭뒤숭 짤리지만 무한히 재생하여 주인공 일행을 성가시게 만드는 [[초재생능력]] 타입과 어떤 무기로도 흠짓하나 없지만 재생이 안 되는 [[금강불괴]] 타입으로 나뉘어 지는데 주로 전자 쪽이 작품에서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배틀물이나 마법소녀물 뿐만 아니라 [[크리쳐물]]에서도 간간히 등장하는데 촉수물처럼 촉수 그 자체가 등장하는 것보단 등장하는 크리쳐의 신체 일부로 나타나는게 대다수이고 주로 혀나 등 또는 꼬리 부위에 달린다. 용도도 위의 장르처럼 공격 또는 제압이며, 장르가 19금일 경우 촉수물처럼 히로인을 겁탈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여수사관물]]에서도 역시 여수사관이 악역들인 마약조직 휘하의 촉수 괴물들과 관련된 [[최음제]](미약)들과 관련된 내용으로 엮이면 꽤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호러물]]일 경우는 징그럽고 [[그로테스크]]할 수 있다. 핏덩어리에 팔딱팔딱 튀는듯한 움직임이 생리적으로 떨리게 만든다. 그 외에도 고어물에서는 매우 효율적인 흉기가 되어버린다. 장기가 터지고 뇌수가 분수화 되는 [[하드고어]]도 더러 찾으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