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파리 (문단 편집) ==== 감각 ==== 후각 수용체의 유전자가 1999년에 밝혀진 이후로, 이 유전자를 활용하여 후각시스템이 제일 먼저 연구되기 시작했다. 곧 이어, Janelia 연구소를 중심으로 대규모 신경세포 유전자 드라이버라인이 만들어 지면서, 시각과 다른 감각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후각의 경우 더듬이와 maxillary palp에 위치한 sensillum내에 발현된 후각수용체신경세포가 냄새에 반응하여 활동전위를 발생시키고, 이는 더듬이엽(antennal lobe)에서 50여 개의 후각사구체로 정리된다. 후각사구체는 동일한 수용체를 발현하는 수용체신경세포의 축삭돌기(axon)가 모아지는 곳이며, 이들의 신호는 후각계통의 2차 신경세포인 투사뉴런(projection neuron)으로 전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