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커 (문단 편집) == 목에 붙는 목걸이 == [[파일:external/m.bloodycat.co.kr/bloodycat_4180.gif]] Choker, '목을 조이는 것'이라는 뜻[* [[초크슬램]]의 초크이다.]에서 전화(轉化)되어서 '목에 알맞게 감기는 목장식'을 의미한다. 짧은 [[목걸이]], 목에 감는 [[보석]]을 배합한 주얼드 칼라, 목에 감는 가느다란 [[목도리]]도 초커라고 일컫기도 한다. 가끔 [[동물 목걸이|도그 칼라]]라고도 칭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다. 초커를 착용하면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지만 목이 길지 않다면 어울리지 않는다. 초커와 스펠링이 유사한 chocker는 '차커/초커'로 발음하며 '진절머리 나는, 지긋지긋한, 가득한, 꽉 채운'이라는 뜻의 형용사다. 둘 다 한국에서는 일상화된 영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 혼동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까지 대한민국에서는 [[펑크 룩]]이나 [[고스 룩]] 패션 등의 하위문화에나 등장하는 생소한 액세서리로 여겨졌다. 이 때문에 기성 세대의 시선이 곱지 않은 액세서리였었지만 영화 [[레옹]]의 등장인물 '마틸다'가 착용하여 잠깐 유행하고, [[2010년대]] 들어 [[아이유]]와 [[고준희]]를 통해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차츰 인식이 나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