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졸 (문단 편집) == 사회적 영향 == '''[[대졸]]조차도 취업난에 시달리는 판국'''에 초졸은 훨씬 불리할 것이다. 한마디로 초졸일 경우 먹고 살려면 [[자영업]], [[건설 노동자]], [[배달원]] 등 학력이 요구되지 않는 직종 말고는 답이 없다고 봐야 한다. [[공무원 시험]]은 학력제한이 없어 초졸도 응시 가능하나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 가까스로 합격이 가능할 것이다. 그나마 서류전형이 없고 바로 필기시험으로 들어가는데다 면접도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학력이 영향을 미치지 않아 초졸도 안전하게 도전할 수 있다는 게 위안이지만. 그래도 일단 자리를 잡으면 여러 직업에서 초졸 학력으로도 업무를 보는 데 문제가 없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99|자동차 정비공의 예]]가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도 기본적인 지침 대로 따르고 개념을 갖추고 잘 배우고 가르친대로 행동 한다면 적어도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2015년 6월 이전에는 학력이 초졸(혹은 중학교 중퇴)이면 병역의 의무가 [[병역면제|면제]]되었다. 건군초기에야 무학자도 징집했지만 197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에는 징집인력이 넘쳐났었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종졸로 징집조건을 높인것이다. 직업 진입 연령이 빠른 [[스포츠]]계나 연예계에서는 중학교를 진학하지 않거나 중퇴해 직업에 전념하면서 병역의 의무도 면제받곤 한다.[* 예로 [[이세돌]]도 신안 중학교 3학년 당시 중퇴하여 초졸 학력이다.] 그 뒤 병역법이 바뀌면서 2015년 6월 30일 이후로 고교 중퇴자 이하는 [[보충역]]으로라도[* 현역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병역을 이행해야 한다. 또한 [[저출산]]으로 병력이 모자라게 됨에 따라 2021년부터는 학력과 무관하게 신체등급(1~3급)만 충족하면 모두 [[현역병]] 처분을 받게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46862|#]] 따라서 현재는 초졸보다 못한 초퇴거나, 학교를 아예 안다닌 사람이라도 원칙적으로 신체검사에 따라 입대하게 돼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2000년대 출생자가 초졸 이하 학력인 경우는 중증 장애인 정도일테니 어차피 군대에 갈 일이 없을 확률이 높다.[* 단, IQ 수치가 79 이하면 경계선 지능에 해당돼 공익 판정을 받는다. 정준영처럼 외국에서 학력 미인정 학교를 다닌 경우도 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