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 (문단 편집) === 2015학년도 시험 === 2015학년도 시험에서는 일부 도 지역에서 실질적 미달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가 등장했다. 더욱이 이러한 미달 사태가 미달이 일어났던 전례가 없고 원서 접수 전에 예상치 못한 지역에서 발생했고, 반대로 '미달은 시간 문제다'라며 유력한 미달 지역으로 점쳐졌던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오히려 경쟁률이 상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미달 발생 지역 중 일부 지역은 접수증에 나타난 접수 인원에 대한 정보를 포토샵으로 수정해 공개하는 만행을 저질러 이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시험 직후 논술문제와 총론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문항이 2015학년도 임용시험 대비 [[대구교육대학교]]의 모의고사문제와 중복되는 점과 관련하여 일부 수험생들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항의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아래 만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비 교육대학 학생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통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임용시험 난이도는 다음과 같다. 광주>=서울>>영어수업의 벽>>경광(경기도/광역시), 세종>>제주>>>경남, 3북(전북/충북/경북)전충강(전남/충남/강원)>>전남도서전형/충남서부전형 물론, 난이도는 단순히 난이도일 뿐이며 교직문화 및 교직환경, 특정학교 라인[* 예를 들면 대전 충남에선 [[공주교대]] 아니면 모든 학교생활에 배제된다든지, 충주는 [[충주고등학교]]/[[충주여자고등학교]] 출신 아니면 승진길이 막혀 있다든지 등. 특히 초임고카페, 인디스쿨 에 있는 각 지역 교직문화의 경우, 설경광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도 지역 교직문화에 대한 지나친 비하가 있는데 학교도 사람 사는 곳이라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같은 것은 학교별 케바케이다. 또한 해당지역출신의 우수자원들이 몰리는 경향이 높은 초등임용 시험 특성상 이것만 믿어도 곤란하다. ||<:><#ffffff>{{{#!folding [ 당시 임용환경을 반영한 그림들 펼치기 · 접기 ] ||[[파일:attachment/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imgo2015.png]]|| ||[[파일:attachment/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imgogo(1).jpg]]|| ||[[파일:attachment/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imgogo(2).jpg]]|| ||[[파일:attachment/초등교원임용경쟁시험/경북dlarh.jpg]]|| }}}|| 그러나 실제로 미달이었던 지역에서 위 만화에 나올 정도로 '1회독'조차도 안한 사람은 교원자격미달로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2016년 경북 지역의 경우 미달로 인해 1차 시험 응시 인원 모두가 2차에 와야 했으나 정작 2차 시험 응시 인원은 10명 모자랐다. 즉 1차시험의 최저기준조차 못 맞춘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모 카페에서는 전화찬스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현실은 과락이었다. 경북 지역 실화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실질적으로 '과락'이 없는 2차 시험에 지각[* 시험 시작시간을 잘못 알았다고 함]을 해서 떨어진 경우도 있다. 물론 과락이 있긴 있다. 면접 12/30점, 영어면접 4/10점, 교수학습과정안 4/10점, 수업 실연 16/40점, 영어수업 실연 4/10점. 물론 이렇게까지 '''받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지 현행 임용시험 2차는 서울, 경기, 광역시를 제외하고는 변별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애초에 수험생의 점수대에서는 편차가 거의 없다. 다들 영역별로 만점에서 1~3점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심지어 응시지역이 설경광이라 하더라도 '''과락 점수 미만'''을 받을 확률은 0%에 수렴한다. 한 [[카더라]] 썰에 따르면, 미달 난 모 지역의 장학사가 신규교사 연수에서 자신이 채점관으로 들어갔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내용인즉슨 이렇다. 미달인 그 지역의 1차 합격자들이 2차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심지어 옷도 청바지나 츄리닝을 입은 경우도 있었으며] 2차 시험장에 들어와서 아무렇게나 대충대충 하고 나갔다. 채점관들의 회의에서 이들에게 과락을 줘야 하는지의 큰 논란이 있었으나, 상당히 문제가 불거질 수 있었기에 결국 이들을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보는 미달지역 임고생들은, 아무리 미달지역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준비는 하자. '''이후 더 큰 사건이 터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