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 (문단 편집) === 괴물 같은 주인공 === [[고든 프리맨]]과 마찬가지로 밸브 코퍼레이션 게임 속 '''괴물 같은 주인공'''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우선 일반인이라면 총을 한 발만 맞아도 피 흘리면서 쩔뚝일 텐데 첼은 지속적으로 맞지만 않으면 터릿에게 어느 정도 총은 맞아도 어느샌가 금세 회복해 버린다. 심지어 레이저에 여러 번 지져지거나 폭탄에 맞아도 그곳을 벗어나면 어느샌가 회복한다. 또한 어디에서 떨어지건 혹은 떨어지는 동안 중력의 방향이 바뀐다 해도 땅에 발부터 떨어지게 하는 [[고양이]] 같은 평형 감각이 있다. 그 외에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힘으로 포탈을 이용해 점프하여 벽이나 휘틀리의 모니터를 온몸으로 부딪쳐 깨뜨려도 전혀 몸이 상하지 않는다. 또, 공중 신뢰 플레이트에 의해 천장에 머리를 박아도 멀쩡하다! 그리고 추정상 포털 1~2에서 첼이 '깨어 있을 때 보낸 시간'만 합산하면 못해도 2~3일은 족히 될 텐데[* 첼이 포털 2에서 동면 상태로 자고 있었던 걸 제외한 수치다. 우선 추정상 포털 1에서 보낸 시간은 몇 시간 정도, 그리고 포털 2에서 보면 처음 컨테이너 박스들이 무너질 때 잠시 하늘이 보일 때를 보면 낮인데, 중간에 휘틀리의 배신으로 구 애퍼처 사이언스에 떨어지고 나서 올라온 후 휘틀리가 프랑켄터릿에게 12시간이 지났는데 이것도 못 푸냐고 닦달하는 장면이 있으며 포털 2에서 휘틀리와 결전을 앞두고 시설이 붕괴되었을 때 시설 너머의 풍경을 보면 노을 져 있고 휘틀리와의 대전에서 보면 분명히 밤이었으며 이후 포털 2 엔딩에서 애퍼처 사이언스를 탈출했을 때 보면 낮이다. 따라서 최소 2~3일은 있었던 것.] [[아이작 클라크|2~3일 동안]] [[고든 프리맨|먹지도 싸지도 않고]] 테스트만 하고 온갖 살인 로봇들과 싸웠다는 말이 된다. 심지어 폭발에 휘말려 등 뒤에 있던 철창을 뚫고 20미터가량[* 교착 상태 해결 버튼 방에서 폭발에 휘말리면서 변환 젤 파이프와 진실 코어를 집어 왔던 스피드 젤 파이프의 사이쯤에 떨어진다. 실제 게임 내에서 보면 둘 사이가 꽤 먼 거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뒤로 날려 보내지면서 몸도 제대로 못 가누던 상태[* 폭발을 일으켰던 휘틀리가 첼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크게 당황한 것을 보면 죽는 게 당연할 정도로 강한 폭발이었던 것은 확실하다. ~~아니면 얼간이라서 계산을 잘못했거나~~]로 아주 잠시 동안 우주로 나갔다 들어왔는데도 생존했었다. 또한 글라도스는 실험실에 산소를 끌어오는 게 돈이 든다며 산소를 끌어오고 있지 않다는 말도 했었다. 실험실 내의 이산화탄소를 재사용하여 마치 밀폐된 방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과 같다고.[* 물론 상대를 조롱하는 걸 즐기는 [[GLaDOS]]의 평소 성격이나, [[애퍼처 사이언스]]의 약을 한 사발은 한 듯한 경영 방침으로 미루어 보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고든은 슈트복이라도 입고 있지 이 사람은 거의 맨몸인데도 온갖 어마무시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