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인지(드라마) (문단 편집) === 총리대신 사무비서관 4인방[* 이들의 상관인 수석 비서관은 미야마] === * 모모사카 테츠야([[니시무라 마사히코]][* [[후루하타 닌자부로]] 시리즈에서 이마이즈미 형사로 활약한다. 웰컴백미스터맥도날드에서도 라디오 PD로 등장한다. 화려한일족에서는 재무담당 상무 제니카타로 등장.]) : 45세. [[재무성]]에서 차출. 미야마의 재무성 시절 선배. 예전 같으면 말도 못 걸어 볼 분이었다고. 실제로 총리 비서관으로 차출되는 이들은 경력이 상당한 관료들이다. 그야 당연히 총리를 보좌할 정도의 인물은 검증된 엘리트를 보내는 게 어느 나라 정부부처든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아사쿠라 총리를 그저 바지 총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실제로 맞긴 하다. 30대의 초선의원이 칸바야시와 정우회 상층부의 야합에 의해 총재선거에 떠밀려 나와 당선되었으니 그렇게 보일수밖에없다.], 그가 오히려 정당 수뇌부와 반발하며 개혁적으로 정치를 해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을 바꾸게 된다. 나중에 가서는 항상 고개만 숙이고 있었던 재무성 관료들이 아사쿠라 총리를 계속 '저런 거 무시해.'라며 무시하자 "그분은 이 나라의 총리입니다."라고 말하며 반발하기까지 한다. * 군지 토오시([[히라이즈미 세이]]) : 56세. [[경제산업성]]에서 차출. 젊은 총리를 무시하던 4인방 중 가장 처음으로 총리의 능력을 인정하고 마음을 연다. ~~기무라 타쿠야가 이 분 성대모사를 잘하신다.~~ 자주 나오는 대사는 총리님!!![* 기무라 타쿠야 주연 드라마에 상당히 많이 출연했다. 이 드라마 포함, [[화려한 일족]], [[아임 홈]], 프라이스리스 등 주로 타쿠야를 도와주는 아군으로 등장한다.] 다른 비서관들처럼 아사쿠라 총리를 믿지 못하였으나, 그가 미국과의 국익을 걸린 대화의 장에서 "우리와 미국은 다르다. 전혀 다르다. 그러니 서로의 이해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대화를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란 말로 상황을 정리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계속해서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아사쿠라 총리를 보며 그의 편에 서게 된다. * 니시 세지(야지마 켄이치) : 42세. [[일본 외무성|외무성]]에서 차출. 별다른 활약이 없다. 거의 병풍 급. 다만 아사쿠라 총리 퇴임을 앞두고 차 접대 변경안에서 조금(?) 활약하지만 군지 비서관에 비하면... * 아키야마 타로칸스케(스즈키 코스케) : 34세. [[일본 경찰청|경찰청]]에서 차출. 이름이 독특. 총리가 도너츠 먹으러 가고 싶다 하여 당일 경호 계획 수립 할 때 활약한다. (...) 명대사는 '''나는 꽃미남! 당신은 파면!'''(僕は イケメン! 君 罷免!)이다.[* 모 일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로 끝에 멘이라는 발음이 들어가는 말장난이다.] 나이를 감안하면 [[일본 경찰/계급|계급]]은 경시일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