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인지(드라마)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주인공 아사쿠라 케이타([[기무라 타쿠야]])는 [[후쿠오카현|후쿠오카]]의 [[중의원]]이자 정치계의 거물인 아버지와 의절하고 [[나가노현|나가노]]의 산골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취미로 별을 관측하는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비행기 추락사고가 일어나 아버지뿐만 아니라 수행비서 역할을 하며 후계자 수업을 받던 형까지 죽음을 맞게 되자, 의석을 잃을 것을 걱정한 일본정우당[* 아무리 봐도 모델은 자민당이다.]의 뜻에 따라 어거지로 지역구를 물려받아 출마한다. 본인은 아버지와 의절할 정도로 정치에 관심없고 좀 보케 기질도 있는 한량이지만 마음은 선하고 올곧은 인물. 출마 자체도 일본정우당에서 어머니를 대신 출마시키려 하자 그것만은 안 된다며 자신이 짊어진 것. 선거는 이런저런 악재가 터졌지만 우수한 선거 플래너 니라사와 카즈토시([[아베 히로시]])[* 이름이 상당히 특이한데 勝利(승리, しょうり)를 훈독한 것이다.]와 후원회장 조카이자 헌신적 자원봉사자인 미야모토 히카루([[카토 로사]])의 도움이 있었고, 무엇보다 아사쿠라 케이타의 올곧은 태도가 유권자에게 먹혀서 불과 몇백 표 차이로 가까스로 당선된다. 당내 거물인 칸바야시 의원은 의원실 내 가장 젊지만 유능한 인력인 미야마 비서관([[후카츠 에리]])을 선거 당시부터 아사쿠라에게 붙여주었다.[* 실은 아사쿠라의 출마 아이디어 자체가 미야마에게서 나왔다.] 그러나 미야마는 재무성 엘리트 관료 출신의 유능한 커리어우먼이라 아사쿠라의 맹한 모습이 영 탐탁치 않다. 그러나 칸바야시 의원은 ~~일단 잘 생겨서~~ 인기가 좋은 아사쿠라를 총리대신으로 만들려고 한다.[* 전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차기 총선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아사쿠라의 높은 인기를 이용해 차기 총선에서 승리를 하려는 것이 칸바야시의 목적이다. 극중 시점이 중의원 해산으로부터 3달 간이니 정치 초짜를 총리에 앉혀도 나라가 굴러가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근거로 당내 유력자들과도 의견을 일치시켰다.] 또다시 일본정우당 내 선거전을 거친 끝에[* 다수당의 총재가 총리대신이 된다.] 총리가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정치]]판에 휘말려 온갖 권모술수와 음해공작에 휘둘린다. 이를 미야마와 니라사와, 그리고 총리가 된 후 관료계로부터 파견받은 보좌관들의 도움을 받으며 그 자신의 힘으로 음해공작들을 꿋꿋하게 이겨 내고, [[국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정치를 하며 기존의 권력과 싸워나간다는 것이 줄거리. 물론 아사쿠라와 미야마는 이런저런 에피소드 끝에 플래그 확정.(....) ~~히카루 지못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