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시 (문단 편집) === CI 교체 ===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5042600350006400_P2.jpg]] CI 변경 중 논란이 있었다. 왼쪽이 기존 로고, 오른쪽이 2015년부터 쓰고 있는 개정 로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4/0200000000AKR20150424084200064.HTML?input=1179m|그림 출처]]. 그러나 저 신형CI가 1억짜리에 전체 교체비용에 5억 6천이 드는데, 주민 의견을 묻지 않고[* 디자인 전문가의 입장으로 보면, 주민 의견을 묻는 것은 좋은 CI 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반인의 디자인 선정 수준은 전문가와는 차이가 크며, 온라인과 가두에서 벌어지는 설문 조사는 시간이 한가한 사람, 온라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표본이 편중되어 왜곡된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안 할 수는 없기에 형식적으로 가두 설문조사를 하고 실제로는 평가단을 꾸려 CI를 선정하거나 몇 가지 경쟁 시안 중 시장이 직접 골라버리는 일이 많다. 뭐 그렇다고 해도 청주시를 기반으로 하는 미술단체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것은 확실히 잘못했다.] 이승훈 시장이 단독적으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9/0200000000AKR20150609087600064.HTML?input=1179m|일부 미술단체]]에서 거세게 항의하고,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50609_0013716734|시장과 야당 의원 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하는 등 지역 정치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러다 결국 2015년 11월 13일 조례가 통과되면서 사태가 어찌어찌 겨우 무마되었다. 지자체 CI 가운데 지역 이름을 형상화했다는 건 꽤 특기할 만한 부분. 대체로 한국의 지자체 CI는 '~하는 행동을 형상화하고...' 등의 말을 쓰거나 특산물을 형상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 CI도 소로리볍씨를 형상화했다는 의미가 들어있기는 하다. 이웃 [[일본]]에서는 지역 이름의 앞 글자를 형상화한 심볼이 꽤 많다. 물론 한국에도 글자를 본뜬 지자체 CI가 여럿 있으나 그 수가 많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