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룡언월도 (문단 편집) ==== [[영걸전 시리즈]] ==== [[파일:attachment/jojo_bds.jpg]] 삼국지 조조전의 청룡언월도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부대 공격력을 12% 늘려준다. 게임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주는 아이템인 만큼 효과는 최하급이다.(...). 그래도 역시 초기부터 쓸 수 있는 사모보단 아주 약간 낫다. 보통 1599를 할 때 공격력을 낮춰 때리는 횟수를 최대한 늘이기 위해 사모와 함께 스테이지1 준비 때 유비에게 몰아주거나 아예 팔아치워서 콩을 사고 관우는 맨손으로 시작하는 일이 빈번.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이릉전투에서 관흥 - 반장 일기토 이벤트 후 얻을 수 있으며 공격력 12를 올려준다.10 올려주는 청공검보단 낫지만 역시 마지막까지 쓸 무기는 아니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관우가 투항하는 가상모드에서만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 기병계만 장착할 수 있으며, 공격시 적의 반격을 씹는다. 그 무게와 위압감으로 적의 반격을 봉쇄한다는 설정인데, 문제는 이 효과가 관우를 적으로 만날 때는 굉장히 짜증나는데, [[아군이 된 적 보정|정작 입수하여 쓰게 되면 체감효과가 미미하다.(...)]] 결국 공격력 측면에서 넘사벽인 [[방천화극]]과 [[장팔사모]]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사실 1:1로 한대씩 때리고 반격하는 상황에서는 최강의 무기이지만[* 자기 턴에는 공격만 하고 상대 턴에는 맞고 반격한다.], 조조전에서 그런 상황이 얼마나 자주 올까? 아니... 설령 기회가 온다고 해도 아군이 죄다 기병만 있는 것도 아니니 현실적으로는 무도가나 무희가 사용가능한 그쪽 계열 최강인 [[유성추]]가 있다[* 한 대만 맞으면 죽을 때까지 맞는 거다. 단, 청룡언월도는 공격 성공 여부에 무관하게 계속 무반격이지만 유성추는 빗나가서 상대를 혼란시키지 못하면 정직하게 반격이 들어온다.]. 각종 조조전 MOD 에서는 무반격공격과 함께 방어력, 사기 저하 옵션을 달고나오는 경우가 많다. 신조조전에서는 적토마 (선제 공격)와 조합하면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 수도 있다. 거울 갑옷까지 차면 책략 외에는 그 어떤 공격도 맞지 않는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도 등장하는데 원작과 달리 연의에서 얻을 수 없는 7성 보물로, 보물상자나 6성보물 2개 합성으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7성 무기 중에 더 괴수가 많아 그냥 좋은 템이지만, 조운의 80레벨 특성인 '선제공격'과 조합하면 적 턴에 적이 때리러 왔다가 한 대 맞고 깨갱하게 만드는 밸붕 사기무기가 된다. 때문에 청룡언월도를 만약 얻었다면 응당 조운을 등용해 키우기 시작해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했다. 원래 주인인 관우는 80레벨 연속반격+90레벨 재반격 특성을 들고 있는데 무반격+연속/재반격으로 인해 자기 무기도 못 드는 망캐 취급을 받았지만, 이후 알려진 바로는 '''맞았다 치고''' 적 반격 스킵+연속반격으로 3연타를 두들겨 패는 효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관우의 클래스인 중기병계가 워낙 명중률이 낮아서, 3번 때려야 1번 맞힐 수 있다면서 유저들의 비웃음을 샀다. 이후에 몇 차례 중기병이 상향패치를 받아 그제서야 관우의 무기다운 이름값을 하게 됐다. 그러나 중기병과 관우는 이후에 패치들을 거치며 몰락했으며, 관우가 쓸만한 버전이었을 때도 정작 관우는 청룡언월도를 쓰는 일이 거의 없다는 아이러니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