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청동(인물) (문단 편집) === CCL 관련 논란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터지면서, 배포를 허락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CCL]]을 표방하면서도 문서를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가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는 점, '''저작권과 그로 얻는 수익은 영리화된 리그베다 위키로 넘기는 반면에 분쟁 처리는 이를 쓴 이용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조항을 만들었다는 것이 드러나 사용자들에게 까이고 또 까였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공감버전업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정작 그 동안 쟁점이 된 문제점들은 제대로 다루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신뢰는 이미 나락에 떨어졌기 때문에 [[기여 철회]]가 그치는 일은 없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용자들이 기여 철회를 시작하고, 인터넷 곳곳에 뚫린 포탈로 들어온 사람들과 분노한 [[위키러]]들이 [[반달리즘(위키)|반달]]을 해오는 상황에서 은근슬쩍 잠적해버려 리그베다 위키가 치명타를 맞는 것을 방조하고 말았다. '''이 대규모 반달 사태를 기점으로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가 탄생'''했고 동시에 유저들의 뇌리에 '''리그베다 위키가 완전히 죽었다'''는 인식이 제대로 박히게 되어버렸다. 즉, 그는 '''리그베다 위키 몰락의 원흉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 때, 생명의 위협을 느낀 거위들이 얼마나 강하게 반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선례를 만들었지만, 새로운 위키를 꾸려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또 언제 어디서 공공재를 사유화하려는 사람이 나타날지 모르니 이를 항상 경계해야 하는 [[트라우마|정신적 피로감을 떠안게 되었다]]. 2015년 5월 17일, 서버를 열면서 위키 자료를 2015년 4월 15일자로 돌려 버렸다. '''위키 이용자들이 [[기여 철회]]를 외치며 힘겹게 삭제한 문서들이 고스란히 다 돌아온 것이다.''' 편집을 가능케 하면 또 다시 반달을 일삼을 사람들과 이용 허락 철회를 요구할 사람들이 넘쳐날 것을 우려해서인지 편집은 막았다. 문서의 수정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덤. 회원들이 기여를 했다는 증거를 인멸할 의도인지 회원 정보도 죄다 초기화되었다. 비판은 듣기 싫어서인지 위키 게시판은 아예 개설도 해 놓지 않았다. 이미 2012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암암리에 드러냈던 그 유명한 '놓치기 아까운 고기'의 탐욕을 전혀 버리지 않은 것이다. 새 약관을 보고 싶다면 [[공감버전업 프로젝트]] 문서 참고. 이런 일련의 행보로 인하여 극소수의 [[청위병]]을 제외하면 그나마 청동에 호의적이었던 사람들까지 등을 돌리게 되어 청동에 대한 여론은 180도 돌아서 버렸다. 당시 게시판 고정닉들이 죄다 청위병 짓을 했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조용히 탈퇴하거나 적대적으로 돌아선 뒤 빠져나가기도 했다. 2015년 6월 15일에 다시 개정된 약관을 공개하였다. 이전에 비해 그나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크롤링을 막는 등 기존의 태도를 대부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리그베다 위키의 한 유저가 나무위키의 한 문서를 그대로 베껴갔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cwiki&no=18572&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B2%AD%EB%8F%99|#]] --해당 링크의 댓글 중에서 청동을 [[피꺼솟]]시킬 만한 글이 하나 있는데 청동이 구속 수감되면 위키 갤러리 이용자 전체에게 고기 뷔페를 쏘겠다는 글이다.-- 2015년 11월 12일 구글 검색 결과에서 나무위키 문서 1,000개를 제외해달라는 요청을 했음이 밝혀졌으며 구글은 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https://www.google.com/transparencyreport/removals/copyright/requests/2791506/|#]] 끈질기게 나무위키를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자세한 것은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리그베다위키]] 문서와 [[https://awiki.theseed.io/w/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 문서 참조. 하지만 구글은 이 요청을 무시했다. 몇 차례 요청에도 전혀 효과가 없자, 2016년 8월 이후로는 더 이상 공격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미 여러 차례 이어진 요청이 기각되는 결과를 받았으니 계속해서 요청하는 것은 무리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부모님이 [[금오목욕탕]] 운영자라는게 밝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