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관 (문단 편집) == 문제점 == 청관들의 행동 자체가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폭행은 기본이고 저항하면 집단 구타까지 가해서 제압한다. 그리고 압수한 물건은 청관들끼리 나눠가진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63076|#]] 청관들은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노점상들은 이들을 '저승사자'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다보니 노점상들은 청관들이 나타나면 바로 도망간다고 한다. 심지어 노점상을 하지 않았는데 물건을 많이 갖고 있어 노점상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단속되어 물건을 전부 압수당하기도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몇몇 관리자를 제외한 대다수의 청관들이 공무원이 아닌 계약직이나 임시직이기 때문이다. 교육도 하청에 맡기는 지방정부가 상당수라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않아 자질이 부족한 청관이 많다. 심지어 [[저장성]]의 한 청관의 ''''반항하면 때려죽여도 무방하다''''라는 말이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거리가 되면서 중국 시민들은 청관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 노점상은 청관의 폭력에 저항하다가 청관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집행되기도 하였는데 해당 노점상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기도 했다. [[분류:중국의 정치]][[분류:경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