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모습 == [[파일:external/img.kbs.co.kr/163014075_L.jpg]] 후대에는 사대부들의 일상적인 옷차림으로 사용되기도 한 만큼, 대중매체에서 관군이나 관에 고용된 무사들의 복장으로도 등장한다. [[추노]]에서 [[송태하]]나 [[황철웅]]이 애용하던 긴 옷이 바로 철릭. [[불멸의 이순신]]에서 장군들이나 호위무사로 등장한 [[날발]] 등도 철릭을 입었다. [[쾌자]]를 입은 [[검객]]들이 대부분 [[야인]] 취급인 반면, 철릭을 입은 검객들은 좀 더 중후한 이미지이다. 격한 액션에서 동반되는 철릭의 움직임 또한 휘날리는 [[코트]] 같은 매력이 있다. 특히 사극에선 [[사또]]들의 부관들이 입는 복장으로 자주 나온다. 조선군 [[군관]]이나 그 이상 계급 인물들도 자주 입는다고 묘사하곤 하는데, 착용자가 전립을 썼다면 거의 대부분 파란색, 쓰지 않았다면 빨간색 철릭을 걸친 경우가 많다. 그 외 색상들도 있긴 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다. 영상매체에는 등장이 많지만, 만화 같은 다른 매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일단 한복답게 그리기가 굉장히 힘들다. 치마 부분 주름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큰 난점인데, 그림으로 보면 살짝 펑퍼짐한 원피스(...)가 되어버리기 쉽기 때문인 듯. 그래도 제대로 표현한다면 굉장히 ~~[[간지폭풍]]~~ 멋지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남자 한복을 그릴 경우 [[두루마기]], [[쾌자]]와 함께 자주 등장한다. [[백일의 낭군님]] 1화에 왕세자([[디오(EXO)|도경수]] 분)가 전장으로 향하겠다며 "철릭을 가져오라."라고 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분류:한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