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화진인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 질답란에 의하면 등장할 건수가 좀 더 있으며, 질풍검 말미에 만통자가 장문인을 찾아온 것은 이후 전개의 복선이다. 대화 전분량이 어떤 작품에 실릴 것이라고 한다. * 1368년 전후에 태어났다 하니 [[진천(한백무림서)|진천]]보다 연하. * [[현양진인]]에 대해서는 허허로운 인상으로 그 [[명경(한백무림서)|무시무시한 마검]]을 키워낸것에 속으로 분해하고 있다. 그리고 화산질풍검 내내 버프를 잔뜩 받는 청풍과 반대 포지션이라 은근히 찌질한 면모가 많이 나왔고, 독자들에게 과소평가 당하는 경향이 있다. 영락제가 무당파에 러브콜을 보내서 전국구로 띄워주려는것 또한 천검의 속이 불편한 이유. "나도 시켜주면 잘할수 있는데. 씨"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화산질풍검이 현 교육시스템에 반발하는 고딩들의 구매력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탓에, 천검의 비난받는 면들이 강조되었다. 그러다보니 화산질풍검 출간 시기로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2020~2021년 재연재를 시작한 천잠비룡포에서 아미의 원로인 혜선신니, 혜인신니, 아미의 장문인 보현이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 엄청나게 재평가를 받고 있다. * 청풍과는 끝까지 관계가 개선되지는 않는 모양이다. 한백림의 채팅방 스포에 따르면 능력있는 상사와 능력있는 후임 사이로,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문파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럭저럭 협력한다고 한다. 대충 청풍이 일을 벌이면 천검이 해결하는 식. * 종남파의 장문인인 곽전각도 만만치 않은 인물이지만 천화진인 때문에 섬서의 이권에서 화산파에게 좀 많이 밀리는 모양. *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성향 탓인지 [[진천(한백무림서)|진천]]에게는 관심 밖의 인물이다. 애초에 진천은 하늘이 정한 운명에서 자유롭거나 미래를 예지할 수 없는 인물을 원하는데 전형적인 성공지향의 모습을 보이는 천검에게는 해당 사항이 안되는 것. 그래서 옥허 이후로 화산파엔 인물이 없다 생각했지만 화산이 품은 기운이 청풍을 배출해 냈다고 감탄한다.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