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지성 (문단 편집) === 성유물 탈환 작전 === 재건 정부는 박정수의 전력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 그동안 죽은 용사들의 성유물들을 탈환할 작전을 세운다. 천지성은 방패의 용사의 성유물 앞에 방어선을 펼치며 다가오는 적들을 모조리 죽인다. 이에 재건 정부의 요원 안예지가 자신의 동생이자 김민수에 필적하는 전력인 변신의 용사 [[안지원(용사가 돌아왔다)|안지원]]을 병실 속에서 다시 꺼내 맞서 싸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변신vs무협(1).jpg|width=50%]][[파일:변신vs무협(2).jpg|width=50%]]}}} || >'''기분 나쁜 시체 녀석...'''[*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도 계속 싸우는 안지원을 비꼰 말이지만 자신이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옆에서 계속 지극정성으로 돌본 할머니가 이미 죽은 시체였다는 걸 생각하면 묘하다.] 안지원은 김민수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았지만 반신불구가 된 상태였는데, 그럼에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목숨을 불태운다. 김민수에 필적하는 용사라는 타이틀은 허언이 아니라서 천지성이 압도 당하지만, 안지원이 오버히트해서 쓰러지면서 전세가 기울어진다. 그대로 마무리를 날리려고 했을 때, 안예지와 요원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쿨링 시간을 벌고, 천지성은 가지가지 한다며 모두 죽이려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변신vs무협2.jpg|width=57.8%]][[파일:변신vs무협3.jpg|width=42.2%]]}}} || 안예지를 죽이려 하는 찰나 안지원은 다시 부활했고 천지성의 손목을 붙잡는다. 다 죽어가는 놈이 자신을 앞에 두고 누나와 대화할 정도로 여유를 부리는 모습에 열받아 천마흡성 생기마성으로 안지원의 생기를 전부 뽑으려고 했지만, 안지원은 천지성의 예상을 넘어 말 그대로 죽음을 넘어서 싸우는 상태라 한방울의 생기조차 남지 않은 상태였다. 자신과 동귀어진을 하기 위해서 육체를 불태우는 안지원에게 어쩔 수 없이 리스크가 큰 기술인 진원진기를 발동해서 목숨을 각오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패해서 온몸이 불타 고통스러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