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중밍 (문단 편집) == 개요 == [[중화민국/군벌|중화민국의 군벌]], [[아나키스트]], [[변호사]], [[혁명가]], [[정치인]], [[군인]]. [[객가]] 출신이라 객가장군이라고도 불렸다. 광둥을 기반으로 한때 세력을 떨쳤으나 [[쑨원]]과의 반목 끝에 그를 축출했고 결과적으로 쑨원의 북벌 사업의 첫 목표로 정해져 두들겨맞고 몰락했다. 중국사에서 [[쑨원]]이나 쑨원의 후계자인 [[장제스]], 그리고 장제스를 패퇴시킨 [[마오쩌둥]]이 모두 [[하나의 중국]]을 제창했기 때문에, 쑨원의 정적이자, 일종의 [[연방]]제인 연성자치론을 주장했던 천중밍은 1980년대까지 대륙이고 대만이고 [[위안스카이]]급의 반역자나 [[한간]] 취급을 받았다.[* 쑨원의 전기를 보면 대부분 천중밍을 쓰레기 군벌에 배신자로 표현한다.] 오늘날에는 그의 연성자치론이 뒤늦게 재평가를 받으면서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연성자치론이란, 그냥 중국 대륙을 성과 현 단위로 갈갈히 쪼개어 그 현 단위의 자치단체가 미합중국같이 뭉쳐 중화[[합중국]]을 이룬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현과 성들의 법도 미국의 주법처럼 나눈다. 당연히 중앙 집권적인 통일 중국을 원하는 [[쑨원]]의 추종자들에게는 눈엣가시인 사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