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문학 (문단 편집) == 교재 == 천문학이라는 학문이 이렇다 보니, 교재는 몇 권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만큼 많은 학자들이 공부했다는 것이 안정성을 검증해준다. * Michael Zeilik, Stephen A. Gregory - '''Astronomy and Astrophysics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2판까지는 Introductory Astronomy and Astrophysics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서론)이라 불렸다.] 하얀책이나 천천서라 불린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교재이다. 4판까지 발행되어 있으며, 4판은 국내에 번역서가 유통되고 있다.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고 650쪽 정도지만 신문같은 2단 구성과 흑백인쇄, 증명과정이 매우 생략되어있다는 점만 극복하면 우주 전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키울 수 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천문학 심화 과목에 사용 중이다. 흠이라면 오타가 간간히 보인다는 것[* [math(\gamma=\dfrac{\large{2}}{\sqrt{1-(v/c)^2}})](식(P3-1))라든가.] * Hannu Karttunen, Pekka Kröger, Heikki Oja, Markku Poutanen, Karl J. Donner - '''Fundamental Astronomy (기본 천문학)''' 파란책이나 기천이라 불린다. [[핀란드]]에서 저술돼서 그런지 [[영어]] 표현에 문제가 있다. 5판은 표지가 파란색이지만 2016년에 나온 6판의 표지는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배경으로한 전파천문대이다.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에 비해서 증명과정이 들어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나은 편 정도밖에 안된다. 하얀책에 비해 관측이나 구면천문 등 기술적인 내용이 많다. * Bradly W. Carroll, Dale A. Ostlie - '''An Introduction to Modern Astrophysics (현대 천체물리학)''' 빨간책이나 Big Orange Book (BOB)이라 불린다. 총 3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1권은 관측천문학과 태양계, 천문학의 역사와 천체역학에 대한 내용이다. 2권은 항성천문학, 3권은 은하천문학에 관한 내용이다. 천문학 개론 교재 중 가장 방대하며 매우 다양한 내용이 자세히 실려있지만 그렇다고 수학이나 물리학 수준이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이나 '기본 천문학'보다 높지는 않다는 점이 장점이다.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천체물리학 과목에 사용 중이다. * Eric Chaisson, Steve McMillan - '''Astronomy Today (천문학: 한눈에 보는 우주)''' 교양으로 많이 쓰는 교재. 지구과학 1, 2의 천문학 부분의 내용이 한 권에 다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위 세 권의 책보다 수식적인 내용이 적다. 일반인용 교양도서와 전공자용 개론 수업 교재의 중간 정도 난이도라 생각하면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