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러 (문단 편집) ==== 염색 변천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천러 화보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천러 화보2.gif|width=100%]]}}} || 헤어 컬러를 가장 다양하게 바꾼 멤버이다. 본래 머리는 자연곱슬끼가 있는 흑발이다. 데뷔 초 [[Chewing Gum]] 때부터 본인의 머리를 [[빗자루]]라고 한 것을 보면 타고난 머릿결이 거친 편. 버텨내는 게 신기할 정도로 활동기에 탈색모가 아닐 때가 드물다. 다행히도 탈색할 때 두피가 별로 아프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주황색으로 염색했던 [[We Boom]] 활동 이후[* 여태껏 해온 다른 색들도 마찬가지지만 주황색 같은 채도 높은 색은 물이 잘 빠져서 앨범 준비기부터 활동기 내내 여러 번 다시 염색해서 색을 유지해야 한다.] 머리카락이 자꾸 끊어져서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 더 드림쇼 콘서트를 할 때 헤어피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올라갔는데 춤추다가 헤어피스가 떨어지면 웃겼을 텐데 안 떨어져서 아쉽다는 농담을 했다.] 시기 부터 [[RELOAD(NCT DREAM)|RELOAD]] 전까지는 헤어피스를 착용했다고 한다. 헤어피스가 무척 자연스러워서 팬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2022년 들어서는 화려한 염색보다는 브라운이나 혹은 흑발 + 브릿지 조합이 많다. 버퍼링 초기 그레이색으로 염색했던 것 정도가 전부. 그나마 콘서트를 앞두고 붐 때를 재현하겠다고 밝은 주황색으로 염색했었으나 불발되고 다시 열린 콘서트에서는 흑발에 그린 브릿지 조합으로 참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