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둥새 (문단 편집) == [[크립티드]] == Thunderbird 목격담은 많지만 구체적으로 조사되거나 실질적인 증거가 없고 그냥 '그랬다더라' 식이거나 원주민 전설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크립티드로 분류되는 듯하다. 이와 별개로 [[아르겐타비스]]는 실존했던 새로 실제로 엄청나게 거대한 [[맹금류]]였고 천둥새의 스펙(?)은 확실히 아르겐타비스를 보고 베낀 듯한 느낌이 나지만 그것의 화석이 모티브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 다른 조류들이 으레 그렇듯 아르겐타비스 역시 처참한 보존률로 인해 실제로 발견된 화석은 아르헨티나의 딱 한 곳에서 파편화된 쪼가리들만 나온데다 멸종 시기도 [[마이오세]] 후반부로 인류가 진화하기도 한참 전 시점이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모티브가 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화석이 모티브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아르겐타비스의 근연종으로써 비교적 최근인 [[플라이스토세]] 말기까지 산데다 화석도 좀 더 많은[* 특히 오늘날의 [[로스앤젤레스]] 한복판에 있는 라브레아 타르 피트에서 이들의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는데, 타르 웅덩이에 빠져 죽은 덕분에 대형 조류치고는 보존률이 높은 편이다.] [[테라토르니스]]나, 마찬가지로 아르겐타비스가 살았던 시기에 비해 최근인 [[팔레오세]] 중기부터 [[플라이스토세]] 초기에 걸쳐 살았던 [[공포새]]의 화석 정도가[* 실제 공포새는 날지 못 하는 새였지만, 공포새 화석의 일부를 보고 초대형 맹금류를 연상했을 가능성도 있다.] 모티브일 가능성이 있다. [[1970년대]]에 소년을 낚아 채어 날아 가려다가 놓아 주고 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 이야기에 대한 논란이 많다. 빅 버드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비슷한 거대 맹금류 전설로는 [[로크]]([[콩가마토]])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