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처럼회 (문단 편집) ===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y6n5mxqOIs)]}}}|| || MBC 영상. || [[김남국]] 의원의 [[김남국/비판 및 논란#s-2.19|"이모"]], [[최강욱]] 의원의 [[최강욱/비판 및 논란#s-19|"한국3M"]], [[이수진(1969년 11월)|이수진]] 의원의 과격한 언행 등으로 아주 나쁜 쪽으로 매우 큰 화제가 되었다. 조회수 급상승 영상들이 몇 개씩 만들어졌을 정도.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한동훈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으로 처럼회 멤버들이 대다수가 배치되어 친딸 입시스펙 만들기 의혹, 조국수사 과잉수사 등등 한동훈을 공격했으나 무리수[* 처럼회 멤버 [[민형배]] 의원은 초반부터 조국수사는 과잉수사라며 과하게 공격하자 "그럼 조국수사를 하지 말았어야 했냐"는 말로 응수받았고, [[이수진(1969년 11월)|이수진]] 의원도 억지공격과 고함을 수시로 시전해 술 마시고 들어갔냐는 혹평을 받았다.]와 억지공격[* 처럼회의 리더 [[최강욱]]은 기부자 명단에서 '영리법인 한**'을 언급하며 한동훈 딸 아니냐며 비난했으나, 한동훈으로부터 "혹시 그거 '한국3M' 아닐까요? 제 딸 이름이 영리 법인일 리가 없잖아요?" 담담한 팩트를 맞고 침묵했다. 그 다음 [[김남국]] 의원은 이 모 교수를 가족 [[이모]]로 잘못 이해했는지 친인척 이모랑 논문을 적었다며 공격하고 정정하는 추태를 보였다.] 등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비판을 받게 되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과거 [[박영선]] 중기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당시 박 후보자가 오히려 자유한국당 청문위원들에게 역공을 가할 정도로 공수가 역전되었던 소위 '역청문회'를 연상케한다고 꼬집었다. [[파일:한동훈 청문회.jpg]] [[최강욱]] 의원은 위에 설명된 것처럼 청문회에서 헛발질만을 했다. 청문회 이후 한동훈 법무부장관 임명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했다. 이후 처럼회 주도로 [[검수완박]] 정국을 이끌고 간 더불어민주당은 [[8회 지선]]에서 참패하기에 이른다. 여론조사 전문가 [[배종찬]]은 민주당 지선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로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한동훈 장관의 인사청문회]]로 꼽았다.[[https://m.news1.kr/articles/?470119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