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책갈피 (문단 편집) == 특징 == [[학교]]에서 그림을 그린 [[종이]]를 [[코팅]]하는 식으로 만들어보거나, [[오덕]]느낌의 [[굿즈]]로도 제작-유포 및 판매가 이뤄지는 등 제작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물론 유료상품은 단순한 판때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이 있다.[[http://m.dcinside.com/view.php?id=stationery&no=3074&page=1|#]] ~~자세한 것은 [[검색]]에 맡긴다.~~ 모든 [[자본주의]] 상품이 그렇듯 비싸게 못 만들 건 없어서 책갈피 하나가 백만 원에 육박하기도 한다. [[분실]]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서 [[하드커버]](양장본)이라면 책의 중간쯤에 얇은 [[섬유]]질의 띠[* 정확한 명칭은 갈피끈 또는 가름끈이라고 한다.]가 서표의 기능을 대신하기도 한다. 또는 무선제본 서적에서 [[표지]], 또는 [[라이트 노벨]]같이 [[속표지]]와 겉표지가 따로 있는 경우 겉표지가 책의 길이 이상으로 연장되어 있어서 그것으로 책갈피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내구도가 닳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그럴 땐 보기엔 안 좋지만 [[스카치 테이프]]로 겉표지가 접히는 부분의 가장자리에 붙여주면 내구력이 상승한다. 형태는 상이하지만 [[독서대]]에 책갈피 역할을 하는 것이 달려있기도 하다. [[책받침]]도 이걸로 쓸 수 있는데 크기가 커서 잃어버릴 염려는 적지만 책받침은 뭔가 필기할 경우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고 요즘은 종이의 질도 책상의 상태도 좋아져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이런 용도로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안 쓰는 [[명함]]을 책갈피처럼 쓰는 경우도 있다. ~~책받침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그럭저럭 책갈피가 되어주는 것 같다.~~ ~~다 쓴 [[공책]]의 표지도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책갈피가 된다.~~ --지구를 생각하는 좋은 [[재사용]] 습관.-- 단,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책갈피'라고 부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책을 훼손시키는 행위이므로 '''하지 말자.''' 그리고 [[포스트잇]]도 마찬가지로 원래 책에다 붙이면 안 된다.[* 포스트잇은 접착력이 약하니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포스트잇 역시 접착제가 발렸기 때문에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면 결국 종이가 상한다.] 막 쓰면서 공부하다가 학년 혹은 시험이 끝나면 버릴 개인 소유 문제지나 자습서라면 모를까, 특히 도서관에 있는 책에다 이러면(...) 스티커로 붙이는 책갈피를 사용한다면 자기 책에만 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