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티 (문단 편집) === 사과문 요구 금지 === 어느 날 다수의 작가들이 계정 정지를 당했고, 그 후에 올라온 온 공지에는 "공론화 및 사과문 요구 금지"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채티를 비난했으며, '가해자를 보호하는 거냐'란 의견 또한 나오게 되었다. 사전에 공지도 없이 가해자 측에게 동의를 구하고 쓴 공론화로 몇십 명의 작가분들이 정지를 당한 것 또한 사과문 요구 금지라는 항목 때문이란 것에 대하여 많은 비판이 있었고 그에 따라, '#채티_항의_합니다'라는 태그를 포함한 작품이 지속해서 올라왔다. 또한 공론화 및 사과문에 대한 답변에 동일한 내용의 작가 닉네임만 바꾼 붙여넣기 또한 비판을 받았다. 일주일만에 항의 작이 75개가 올라 왔었다.[* 하지만 사과문 요구 금지 사태가 지난 후, 항의 작이 대다수 삭제돼 탭 수가 많은 항의 작은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사과문]] 문서에 실려있듯, 사과는 강요되선 안 되는 것인데, 사과문 요구의 탈을 쓴 사실상의 강요[* 앱 내 사이버 불링을 막기 위한 항목인듯 하다.]가 될 가능성으로 이를 금지한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