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티 (문단 편집) === 비판 === 채티 직원들도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위''' 작품과 '''악플''' 등의 문제로 유저들의 불평이 많다. 악플은 그나마 많이 없어진 상태이지만, 수위 작품의 경우 아무리 신경쓴다고 해도 허위 신고 등의 문제로 일일이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또한 [[알페스|실존 인물을 커플로 엮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글도 자주 발견된다. 몇몇 유저는 아무 상관 없는 유튜버, 스트리머들의 팬픽을 적기도 한다. 결국엔 '''자극적인 소재나 2차 창작 또는 팬픽 작품이 아니면 유명해지기가 힘들고, 유저들은 작품을 만들다 지쳐 흥미를 잃고 떠나버린다.'''[* 실제로 실시간 랭킹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자극적인 작품들이 거의 '''40위대까지 차지'''하는 걸 볼 수 있다.] [* 주요 독자가 저연령층이기에 큰 문제라 볼 수 있다.] 작품을 보지도 않고 오픈채팅방으로 캐스팅 한다며 링크만 달랑 달아두고 가는 비매너짓이 상당히 성행하고 있다. 오픈채팅방을 크게 키우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정말 비매너짓이니 하지 말자.''' ~~잘못하면 그대로 댓글창에서 싸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원래 유저들에 대한 비판만 강했지만 갈 수록 공식 채티에게도 비판이 거세지는데, 일단 풍선에 대한 현질 유도[* 무료 룰렛에서 뽑은 풍선은 후원을 할 수 없거나 광고 제거를 풍선으로 한 달 마다 결제해야 하는점 등등 때문에 유도가 갈 수록 심해진다 평가된다.]나 이벤트 등이 굉장히 한정적이다. 또한 날이 지날 수록 유저들과 소통을 하려 하지 않고[* 예전에는 문의 메일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하거나 유저들이 직접 채티의 피드백을 제시하는 설문지를 올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2~3일에 걸쳐서 매크로 답변만 오거나 문제점을 고치려는 노력은 커녕 진부한 이벤트들만 계속 하는 중이다.] 앱에 대한 인식을[* 퀄리티도 높지 않은 무지성 양산형 작품만 내고 현실 사람들로 동성애를 넣는 작품들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았다.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나아졌으나 이미 인식 자체는 무개념 어린 연령층이 쓰는 소설앱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바꾸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계속 운영을 해나가는 채티에도 비판이 많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