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최박 (문단 편집) === 2011 시즌 === || {{{#ffffff 선수명}}}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석}}} || {{{#ffffff 타수 }}}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루타}}}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ffffff 장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WAR}}} || || [[채태인]] || 53 || 218 || 182 || .220 || 40 || 7 || 1 || 5 || 64 || 28 || 25 || 1 || 34 || .352 || .339 || 0.56 || || [[최형우]] ||<:>{{{#red '''133'''}}}[br](1위) ||<:>'''571'''[br](3위) ||<:>'''480'''[br](5위) ||<:>'''.340'''[br](2위) ||<:>'''163'''[br](3위) ||<:>'''37'''[br](2위) ||<:>3 ||<:>{{{#red '''30''' }}}[br](1위) ||<:>{{{#red '''296'''}}}[br](1위) ||<:>{{{#red '''118''' }}}[br](1위) ||<:>'''80'''[br](4위) ||<:>4 ||<:>'''81'''[br](3위) ||<:>{{{#red '''.617''' }}}[br](1위) ||<:>'''.427'''[br](3위) || {{{#red '''7.64'''}}}[br](1위) || || [[박석민]] || '''128'''[br](9위) || '''537'''[br](6위) || '''457'''[br](10위) || .278 || 127 || '''24'''[br](9위) || 3 || 15 || '''202'''[br](10위) || '''86'''[br](4위) || '''74'''[br](8위) || 3 || '''72'''[br](7위) || .442 || .374 || '''4.65'''[br](9위) || 2011년 각성한 [[최형우]]을 제외하고는 완벽하게 클린업이 망했기 때문에 이를 까는 용도로 주로 불렸다. 특히나 3할 아니면 20홈런은 기본으로 치던 [[박석민]]도 부진했다. 당시 신임 [[류중일]] 감독은 공격야구의 부활을 표방했지만, 배영섭, 최형우, 김상수를 제외한 타자들이 부진하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투수진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주로 김상수, 배영섭이 출루하고 최형우가 불러들이고 [[안정권KO|필승조]]가 틀어막아 이겼다. 그런데 이런 타선으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소뱅]]왕조까지 분쇄하고 우승하였다. 그것도 선발 원투펀치 [[윤성환]], [[차우찬]], 불펜 에이스 [[안지만]]이 빠졌던 전력이었다. 뭐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타선은 "최형우와 아이들" 정도로 정리하면 그게 맞다. 삼성의 2011년은 타선보다는 투수력으로 우승한 시즌이고, KBO 전체로 봐도 2011년은 2005년부터 이어저던 투고타저의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세이버매트릭스]]가 퍼진 2010년대 후반 들어서 2011년의 박석민은 재평가 받았는데 스탯티즈 기준 wRC+가 127에 WAR*이 4점대 중반이다. 이 때 당시에는 2010년대 중후반보다 훨씬 투고타저였고, 클래식 스탯이 중시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았다. [[채태인]]은 개막전에 [[곽정철]]을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날리기도 했지만 뇌진탕 후유증으로 인해 ~~신항로 개척을 하는 등~~ 상당히 부진했다. 이쪽은 박석민과는 달리 세이버로 분석하더라도 아쉬웠던 성적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