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의림/2000년대 (문단 편집) === Lucky Number === [[파일:external/c.hiphotos.baidu.com/810a19d8bc3eb135f12c6518a31ea8d3fc1f44ae.jpg]] 4집 > '''2001 대만 Hit FM 싱글 차트 연간 94위 '如果不想要'''' 기세를 몰아 2집인 'Don't Stop'도 비슷한 이미지를 구축해 1집보다 좀 더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영국]]의 7인조 혼성그룹 S Club 7의 곡인 을 번안한 타이틀곡 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중독성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3집인 'Show Your Love'와 4집인 'Lucky Number'은 1집과 2집에 비해 실패를 하고 마는데, 슬슬 [[매너리즘]]에 빠진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유니버셜 뮤직과의 계약이 끝날 무렵이어서 매니지먼트도 시원치가 않았다. 채의림 역시 이 때의 곡들을 탐탁치가 않은 건지 주요 타이틀곡(3집의 '你還愛我嗎(Do You Still Love Me)') 이외에는 콘서트에서 잘 부르려고 하지 않는다. 초창기인 이 시기에 채의림은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데뷔 직후 스타덤에 올랐지만, 과연 그녀가 이 정도의 인기를 누릴 실력이 있느냐는 비판도 받았던 것이다. 대만의 가수이자 작곡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산니(陳珊妮)와 작곡가 겸 제작자인 임위철(林暐哲)은 2001년 1월 한 좌담회에서 '10대 허접 가수(10大爛歌手)'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 중 한 명이 채의림이었다. 20대 초반 한참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였던 채의림에게는 적잖은 이미지 타격과 상처를 안겼다. 4집 활동을 마지막으로 유니버셜과의 계약은 완전히 끝이 났지만, 이게 좀 좋지 않게 마무리 된 탓에 2년이라는 공백이 생겨버린다. 정선집(베스트앨범) 이후 채의림은 그저 과거의 풋풋했던 가수로 인식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리고 채의림은 유니버셜을 떠나 소니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