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우기 (문단 편집) === 이후 === 이후 95화 유미 꿈속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일:2부 우기.png|width=50%]] 118화에선 유미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칭찬을 하며 표정이 왜 어둡냐고 묻는다. 142화에서는 구웅이 유미와의 술자리에 새이를 부르자 새이가 둘의 사이를 갈라놓을 걸 인지하고 그걸 막기 위해 자신도 나가겠다고 한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해당 화 라인웹툰 베댓이 Not All Heroes Wear Capes(망토를 둘러야만 영웅인 건 아니다)일 정도다.[* 이 상황에서 새이는 우기를 "또라이"라고 여기고, 우기도 새이를 "서새이가 또......"라는 식으로 적의를 갖고 있는 모습, 술자리에서 서로 돌려말하며 비난하는 모습 등이 나오는 걸로 보면 둘이서 과거에 적대하게 된 사건이 있는 듯하다. 새이를 어장녀라고 말하며 새이의 "사귀긴 싫은데 그렇다고 남한테 보내기도 싫어"를 구체적으로 지적한 걸 보면 더더욱 의심이 가는 정황.] 168화에선 루비의 홈파티 초대를 거절하는 걸로 보아 이제는 루비가 들이대는 것에 어지간히 신물이 난 걸로 보인다. 루비는 우기가 오지 않는다고 하자 상심했으나, 유미가 [[유바비]]를 소개해 주자 바로 기분이 풀렸다. 189화에서 한별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데 여자직원들 사이에서 바비파, 우기파로 나뉠 정도로 회사에서도 알아주는 미남이라고 한다. 하지만 루비가 극성으로 좋아하면서 좀 주춤하다고. 초반에 루비가 우기 때문에 유미와도 기싸움도 벌인걸 보면 대충 그려지는 부분. 212화에서는 웅이와의 이별 때문에 유미가 힘들어하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 웅이가 힘든지도 알려고 했으나 웅이의 자존심 때문에 실패했다. 240화에서는 유미가 웅이에게 소포로 보낸 웅이의 포스터가 다시 반송되었다고 하면서 웅이가 스튜디오를 옮겼냐고 물을 때, 웅이의 회사가 망했다고 말한다. 408화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한다. 외모도 상당히 달라졌다. 유미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구웅에게 여러 조언을 해준다. 504화에서 다시 등장하였다. 유미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한다. 언급을 보면 예전에 짝사랑한다던 사람인 듯. 남자친구라고 많이들 예상하지만 확실하진 않고 하필이면 테마가 짝사랑이라 의외로 아직도 짝사랑 중인 친구일 수도 있다. 다만 어느쪽이든 친구 사이면서 같이 생판 남 결혼식을 같이 올 정도면 꽤나 친밀한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편은 그저 우기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공개하는 회차인 줄 알겠지만 말미 묘사를 보면 유미가 단순히 짝사랑의 감정을 느끼던 우기가 짝사랑의 아픔을 느끼는 동료로 바뀌었음을 알려주는 회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