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식주의자 (문단 편집) ===# 애매한 경우 #=== * [[강수진(발레리나)]]: 육류를 먹는대도 쇠고기나 닭고기 정도만 먹기는 해도 주식은 채소류 위주라고 한다. 특히 콘도그도 유학가기전인 약 30년 전에 먹은게 마지막이고 삼겹살 같은 돼지고기는 먹어본적도 없다고 하다. 다만 채소를 좋아하는것일뿐 고기를 아예 안먹는것도 아닌데다 본인도 채식주의 성향은 딱히 없다고 했다. * [[빈센트 반 고흐]]: [*m] * [[http://news.donga.com/3/all/20070414/8430184/1|쓰치야 고켄]]: 일본 육군 소위, 전 일본변호사회 회장 그리고 '[[위안부]] [[수요집회]]의 창시자'. [[치치지마섬 식인 사건]] 당시 검도 2단이라는 이유로 워렌 본을 참수시키도록 명령을 받았지만, 학도병 출신 중 검도 4단이 있다는 걸 알고 역할을 떠넘겼다.[* 어찌 보면 좀 비겁한 일이긴 하다. 포로를 처형한 그 신참 학도병은 당연히 전범 혐의로 기소되어 형을 살았다. 하지만 전범혐의가 두려워서 넘긴게 아니라 그냥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서 넘긴 것이다. 그리고 보자면 미쳐돌아가는 이 부대에서 반대를 했다는 이유로 심각한 구타와 처벌을 받기에 이분 입장도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인육]]은 끝까지 먹지 않았는데 육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거짓말로 속였기 때문이다. 결국 이 일이 엄청나게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육지에서 나는 고기는 입도 대질 않았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이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본인이 원해서가 아니라 트라우마로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라기에는 애매하다. 채식주의자는 자의로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 사람은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 * [[브래드 피트]]: 베지테리언이다. 아내였던 안젤리나 졸리가 자식들에게 많은 고기를 먹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먹는 연기가 유명한 배우인지라 배역에 따라서 고기를 먹는 장면이 여럿있다. 시상식에서는 치즈가 들어간 피자를 먹는 모습도 보였다. 채식에 관한 언급은 많이 했는데 정작 채식 유명인의 목록에는 없는 경우가 많아 애매하다. * [[새뮤얼 L. 잭슨]]: 심장 근처에 매우 위험한 혈병이 발생하여 의사의 권유로 비건 식단을 시작하게 되었다. 철저한 비건식단의 결과 체중이 40파운드 감소하고 혈압이 낮아졌으며 콜레스테롤 레벨을 비롯한 몸의 여러 수치들이 좋아졌다고 한다. 현재는 영화를 위해 체중을 늘려야 해서 비건을 유지하지는 않고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고기를 먹으며 그 이외 날에는 베지테리언 식단으로 먹는다고 한다. * [[스티븐 시걸]]: 방송 등에서 꽤 자주 어필하는데 왠지 그가 자신의 비결을 담아 만들었다는 스낵바에 '동물성 식품 재료가 일부 들어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 * [[안노 히데아키]]: 채식주의자라기보단 극단적 편식이다. 요리라기 보단 과자류를 주로 먹는다고. 건강이 악화되자 안노 모요코의 만화 감독부적격에서 이 문제를 걱정한 모요코가 스탭에게 부탁까지 하면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시켰었는데 체중계에서 1kg에 일희일비하는 히데아키를 보고 20대 여성이냐고 깐 적이 있었다. * [[지만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1992733|“미국산 쇠고기를 좋아하지만 채식주의자”]]{{{-1 (2008.11.24)}}} * [[케이티 페리]]: 프로필에 '채식을 고집한다'고 써있지만 바베큐 등을 즐긴다는 언급으로 보아 플록시테리언으로 보인다. * [[크리슈나무르티]]: [[http://eugeneveg.org/pdf/Articles/Krishnamurti_on_Vegetarianism_and_Killing.pdf|#]] * [[패리스 힐튼]]: 채식주의자인지 확실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