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식주의 (문단 편집) === [[환경]]적 이유 / [[생태주의]] === 축산과 낙농은 여러 [[환경 문제]]의 원인 중 하나이며,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량의 [[온실가스]]는 인류 존속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킨다. 따라서 기후 위기, 기후 재앙을 최대한 미루기 위해 채식이 권장된다. 다만 환경에 이로운 채식은 오로지 [[곡물]]에만 해당된다. 그외 과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채소 특히 녹색이 강한 잎채소들은 환경에 육식보다 훨씬 해롭다. 채식이 육식보다 환경에 이로운 이유는 오로지 [[곡물]]의 칼로리 효율 때문인데 특히 [[옥수수]]는 면적 대비 칼로리양이 엄청나다. 하지만 [[옥수수]] 엄청난 효율은 간접적으로 고기의 효율도 높이는데 [[닭]] 같은 경우 옥수수의 칼로리를 약 30%까지 고기로 변환해낸다. 따라서 순수하게 환경적으로 보자면 [[곡물]] >> [[닭고기]] >> [[과일]] >> [[그외 육류]] >>[[녹황색 채소]] >> [[잎채소]]가 된다. 잎채소가 특히 환경에 해로운 이유는 이걸 키우는데 들어가는 막대한 농약 때문이다. 곡류는 최종소비품인 곡물만 관리하면 되는데 반해 잎채소는 잎이 조금이라도 시들하면 안되므로 막대한 농약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반적인 상식과 다르게 몸에도 대체적으로 해롭다. 잎채소를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0배 이상의 잔류농약을 섭취한다. 그에 반해 이런 잎채소들은 칼로리가 0에 가깝다. 따라서 사실 사람이 생존하는데 있어 필요한 식품으로서의 의미가 거의 없다. 영양학적으로 존재하는게 아무 의미없는 식품이다. 이걸 먹느니 그냥 배고파도 참고 정 못참겠다면 차라리 [[두부]]같은 의미있는 곡류 가공품을 먹는게 좋다. 과거에는 비타민이라도 섭취하는 의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알약으로 떼울 수 있으니 더더욱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