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민우 (문단 편집) === 검은양 팀 스토리에서 === 직접적인 등장은 자기 상관인 송은이에 밀려서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니다. (구)구로역으로 가면 송은이의 언급상 강남 쪽에 잔류 한 것 같지만 구로역으로 이동시 나오는 컷씬에서 송은이의 인수인계를 돕고있는모습이나 칼바크 턱스를 연행 할 때 나오는 등 중요한데서는 자주 나온다. G타워 퀘스트 도중에 다시 강남 GGV로 가서 만나는데, 송은이가 차원종의 의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상당히 크게 분노하지만, 강남에 피해가 아직 없는 지역을 지켜야 해서 같이 있던 대원들을 대신 보내는 등 나름 뒤에서 도와주었다. 이후 '강남 재해 복구 본부' 지역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는데 경감에서 경정으로 승진했다고 한다. 이제는 예전처럼 자기한테 송은이가 막 대하지 못할 거라며 그동안 안 보였던 '''웃는 표정'''을 보인다.[* [[파일:attachment/클로저스/등장인물/_1.png|width=50%]]] --그런데 호봉수 차이가 있잖아... 아마 안될 거야...-- 사실 그가 경정으로 승진하게 된 것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송은이(클로저스)|송은이]] 문서 참조. ~~그런데 정작 그는 모른다.~~ -- 그 와중에 웃는 모습이 가히 압권이다.--[* 그러나 보급품 문제로 고민하던중 송은이가 혼자서 많은 양을 가져와주고 경례를 하며 강남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자 자긴 아직 멀었다며 선배에서 다시 경정님으로 호칭을 바꾸며 경례를 한다.] 그 뒤로 국제공항에선 스토리의 핵심 아이템인 램스키퍼의 블랙박스[* 정확히는 램스키퍼의 전신이자 차원전쟁 당시 울프팩의 기함이었던 화이트팽의 블랙박스이다.]의 행방이 나오는데 김유정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겼다고 찾으러가는데 채민우 경정과 특경대가 블랙박스를 맡겨두고 있었고 이후 블랙박스를 검은양 팀에게 넘겨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