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A (문단 편집) === 2018년 === [[하트시그널]]과 [[도시어부]]가 화제성 면에서 조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말고는 근근히 살아남았다. 이는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하는 편법적 경영 활동 때문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협찬 이익을 비정상적인 규모로 키워 광고 수익 만큼 협찬 수익을 늘리고 있는 것. 채널 A의 광고 매출은 545억 원, 협찬 매출은 411억 원으로 나타났다. 협찬은 공적인 의무를 다해야 할 방송사와 사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기업 간의 음성적인 거래가 될 수 있어 채널 A의 비대한 협찬 규모는 큰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협찬은 미디어랩이 따로 판매하는 광고와 달리 방송사가 광고주와 직거래를 할 수 있고 단가가 합리적으로 산정됐는지도 전혀 알 수 없으며 허용 범위와 시간 등이 방송법에 규정되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로 꼽힌다. 협찬 매출은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6&aid=0000092497|#]] 매출이 1000억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정규 드라마 편성이 6년간 없었다. 6년 만에 금요일 11시에 미니시리즈 형식의 드라마 [[열두밤]]을 편성했고, 주말 뉴스A를 오후 7시로 이동해 [[KBS2]]의 주말드라마보다 15분 먼저 시작하는 주말드라마 슬롯을 만들었다. 첫 타자는 [[커피야 부탁해]]. 대다수 언론이 보도하는 기무사의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 학생에 대한 불법 사찰 보도를 하지 않았다. 국방부 기관인 기무사는 민간인에 대한 조사를 할 권한이 없다. 이와 함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A]]의 시청률은 1.5%대를 기록해 종편, 지상파를 통틀어 꼴찌를 기록했다. 작년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만큼 어느 때보다 경영상 위기에 처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028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