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 (문단 편집) === [[주파수 대역]] === 전기 신호에 정보를 담아 [[통신]]할 때, [[전선(전기)]]을 통해 연결하거나, [[전파]]를 이용해 원거리 통신을 하거나 하게 된다. 이때 사용하는 게 변조(통신)이다. 특정 주파수(반송파; carrier frequency)를 기초로 두고 그 위에 전기 신호를 변조해 넣는데, 이때 반송파가 가질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여럿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 [[주파수 대역]]이다. 특정 주파수 대역을 통신에 사용할 때 채널이라고 부른다.변조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변조(통신)]] 문서를 보자. 예를 들어 [[Wi-Fi]]의 경우 2.4G[[Hz]] 주파수[* 정확히는 2.4GHz 주변 주파수들이다.]를 쓴다면 5MHz씩 떨어져 있는 14개의 채널이 있다. 다른 예를 들면 [[FM]] [[라디오]]의 경우 약 87.5 ~ 108.0MHz 사이에 채널들마다 0.05MHz/0.1MHz/0.2MHz 간격을 두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