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현고등학교 (문단 편집) === 자연환경 === 나무와 풀이 웅성하며 동물들이 많이 보인다. 꿩, 딱다구리, 뻐꾸기, 청설모, 다람쥐, 참새, 까치, 까마귀가 주로 출몰한다. 특히 여름엔 왕모기가 달려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끔 백로처럼 보이는 커다란 백색의 새가 하늘을 유유히 날아간다. 과거 광교가 개발되기 전 뒷산 여웃골이 울창한 숲속이었을 때는 요즘 뱀이 많이 나오는 철이니 조심해서 내려가라는 종례 내용도 있었으며 당시 여웃골 환경이 꽤 괜찮았는지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고라니가 산상교회 아래까지 내려왔었다고 한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학교 로비에 고라니 박제가 세워져있었다. 수렵에 성공한 학생들 이름도 고라니박제 옆에 적혀져 있었다. 정확히는 수렵에 성공한것이 아니라 운동장에 쓰러져있는 고라니를 가져간것이다. 없어진 고라니 박제는 학교 창고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