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경제 (문단 편집) ==== 실질 목표의 빈번한 노출 ==== [[최순실|누군가]]에게 눈먼 돈을 상납한다는 창조경제의 실질목표가 번번히 노출됐다. 심지어 본래대로라면 절대 공개되선 안 되어야 할 창조경제의 실질목표가 당시에도 번번히 노출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362810|대체적으로 예시로 나오는 것이 이런 것들 뿐이라서,]] '창조경제라는 게 그냥 잘 나가는 미디어에 숟가락 꽂아 넣고 생색 내기냐'라며 비아냥이 그 당시에도 나오고 있었다. 또한 [[유병언]] 관련 회사에 '''창조경제라는 명목으로 67억 원을 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된 바 있다.''' 어찌 어찌 묻혀버렸지만, 일각에선 "이것 때문에 [[세월호]] 지원 안 한다"고 비판해서 창조경제의 기틀도 --이미 흔들렸지만-- 위태롭다, 이미 언론 조작이 팽배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을 깊게 이야기하지 않은 이유와 언플한 이유가 이 사실 때문이라는 말 등이 퍼졌고 "창조경제는 그저 부자들 먹여 살리는 정책이었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2015년]] 8월에는 사행성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 건물로 지정되는 화상경마장 건물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드나드는 [[키즈카페]]를 지으라고 미래부가 '''12억'''을 지원했다고 한다. 이 공간은 ‘학교 앞 도박장’ 논란이 있는 용산화상경마장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만들겠다며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키즈카페]]를 만드는 동기가 '''[[용산구]]청과 지역주민들이 사행성 확산·교육환경 저해·우범지대화 등을 들어 용산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자''' --창조적인--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겠다며 학교 앞 경마장 건물에 키즈카페를 운영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에 "미래부가 [[중소기업]]도 아니고 재정이 튼튼한 마사회에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5천만 원씩 24개사에 나눠줄 수 있는 12억을 지원할 필요가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지적이 많다. 마사회의 법인세 납세 실적이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다음을 찍은 적도 있으며, 2011년 기준, __[[과천시]] 예산의 41%__에 달하는 비용을 지방세로 납부한 곳이 마사회다.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에 따르면 "마사회가 학교 앞에 도박장을 만들고 그 건물을 청소년 놀이 시설로 사용하는 것도 잘못됐는데, 그걸 알면서도 정부가 돈을 지원한 것은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말했고, [[우상호]] 의원은 "미래부는 의사결정 과정에 하자가 없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80600055&code=940100|키즈카페 논란 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