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경제 (문단 편집) === 실질적 비전 없음 ===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목표는 적절한 명분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비선실세의 비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목표를 조금이라도 노출시킨다면 당연히 [[혁명|대한민국에서 최소 두 번 이상 떡밥이 회수된 정부 사망플래그]]가 회수되는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 정부]] 내부의 인사들이 경제관련으로 특출나게 유능한 것도 아니었으며, 국제경기도 별 생각없이 정책을 꾸려도 잘 굴러가는 호황도 아니었다. 그 결과 창조경제는 [[현실은 시궁창|최순실의 꿈은 높은데 정책담당자들의 상상력은 시궁창]]인 상태에 빠지고 말았고, 어떻게든 명분만 빼먹으려 노력하다 보니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에 <창조경제>라는 타이틀만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에 부딪히고 말았다. 최상단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창조경제의 예시라고 든 것이 신기술 개발, 신제품 개발, 새로운 분야 개척, 산업/문화/학문의 융합이었다. 그런데 이건 이는 인류 역사 이래 지금까지 항상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던 '''당연한 것들'''에 불과하다. 즉, 정책 자체가 제목만 달랑 있는 백지와 다를 게 없었고, 세부적인 개념 자체도 애매하게 만들 수밖에 없어서 반대 진영으로부터 "뜬구름 잡기"라며 비판받았다. 이렇게 비전이 없다보니 일어난 사태는 다음과 같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