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경제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아무도 모르는 세 가지''' > >'''1. [[박근혜]]의 창조경제''' >2. [[안철수]]의 [[새정치]] >3. [[김정은]]의 [[주체사상|생각]] >---- >[[이철희(1964)|이철희]] >'''대통령의 논리로는, 대통령의 머리로는 창조경제에 대해서 [[박근혜/비판/자질|3, 40분 동안 이야기 할 만한 그런 지식이 없으세요]]. 무슨 얘기를 했습니까? 3, 40분 동안?''' [[http://www.ytn.co.kr/_ln/0301_201612061123431510|#]][[https://www.youtube.com/watch?v=fWmq_M24f50|#]] >---- > [[안민석]][* 박근혜 탄핵 직전인 2016년 12월 8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발언을 부정하며 한 말이다.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5012897|인생 최대 위기]]~~ 오죽하면 이 발언을 듣고도 웃음을 참는 [[이재용]]의 모습을 보고 '과연 삼성그룹을 이끄는 총수답다'라는 감탄 반 조롱 반의 반응도 있었다. 안민석의 이 발언은 분명 인격 모독의 발언이기에 [[청와대]]도 발끈했다. 하지만 이런 발언을 '비판'하는 이는 있어도, 놀랍게도 '''부정'''하는 이는 없었다. 실제로 [[박근혜]]는 이때 [[이재용]]과 독대한 자리에서 창조경제 관련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면담 시간을 "[[정유라]]에게 [[삼성그룹]]이 왜 빨리 지원을 하지 않냐?"며 화를 내고 독촉했다고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92914|JTBC]]] 이렇게 극도로 부도덕한 최우선 목표가 은폐된 상태였으니 이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고 뭘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48640|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다.]]-- [[맥거핀]]인 줄 알았는데 후속작을 통해 회수된 [[미회수 떡밥]]-- 당연히 가장 중요하게 논의되어야 할 '''[[문화 지체]] 전반은 [[브이 포 벤데타|모두가 함구]]'''할 수밖에 없었다. 애당초 정상적인 경제정책도 아니니 [[전문가]]가 의논한다고 나서봐야 주화입마에 빠저 뛰처나가거나 괴변을 늘어놓는 [[좆문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고, 대통령이 바뀌고, 경제 발전 테마가 정해졌으니 그에 맞춰 사업과 정책을 만들고 진행해야 할 공무원들조차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한 해외의 대학 교수들에게서조차 "헛소리"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고, 정부 관료들도 '지금 있는 것이라도 관리 잘하자는 뜻인가?'라고 생각하며 혼란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인들, 특히 교육 관련 종사자에게도 영향을 미쳐, 교육 현장에서 창조경제가 무엇이냐는 교육자 (선생님 혹은 교수 등)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해하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