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경제 (문단 편집) ==== 모범사례 숟가락 얹기 ==== 원래 비선실세의 비자금을 비축하기 위한 애매모호한 정책이다 보니 박근혜정부는 일단 유망한 이미지나 문화산업은 창조경제의 성과물이라고 우기게 되었다. 즉 [[그냥 시체|그냥 성공한 것]]은 모조리 창조경제의 산물이라고 [[포기하면 편해|칭한 뒤 해당 정책의 성공사례로 포장했고]] 여기에 일관성과 객관적 측정 기준은 존재하지 않았다. 아래는 창조경제 모범사례로 언급된 사례들. * [[강남스타일]]: 201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62230225|박 대통령 “싸이 ‘강남스타일’이 창조경제 대표 사례”]] * [[미생(웹툰)|미생]]: 2013, [[http://www.hankookilbo.com/v/1255ff8e62024e00a1d795a742ae487a|미생 창조경제 모범 사례로 발탁]][* 다만, <미생>의 작가는 "이렇게 정부가 자화자찬하는 것이 달갑지 않다"라고 혹평한 바 있다.] * [[레진코믹스]]: 2015,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608434069760|레진코믹스, '음란웹툰' 오명에 "창조경제 모범사례서 한순간에…" 해명]] * [[태양의 후예]]: 201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11_0014015248&cID=10302&pID=10300|朴대통령 "태양의 후예, 창조경제·문화융성 모범사례"]] * [[전주한옥마을]]: 201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17_0014329339&cID=10808&pID=10800|'천만 관광객' 전주 한옥마을…창조경제 성공사례 꼽혀]] 문제는 막 가져다 붙이면서 모순되는 현상이 반복되며 창조경제의 추진력과 진실성을 또 깎아 먹었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로서 창조경제 모범 사례인 [[레진코믹스]]에 [[레진코믹스 유해사이트 차단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