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경제 (문단 편집) ==== 국가 자찬 ====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공들여 만든 홈페이지인 '창조경제타운'에는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올리며 크게 홍보를 했었지만.... 솔직히 이건 [[중소기업청]]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나와야 할 수준이었다. 아니, 까고 말해서 [[다단계]], 부실[[저축은행]] 등의 광고와 하나도 다른 게 없다. 어쨌든 [[조선일보]]와 미래부에 따르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29/2014092902720.html|창조경제의 이름으로 된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것이 체감이 되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아이디어나 벤처기업 운운하던 창조경제에 대기업의 참여가 구심점이라니 말이 맞는 건지 원... 이후로도 경제 분야 뉴스와 별 연관 없는 스포츠조선에서마저도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290100335660021087&servicedate=20141229|기사가 올라간다든가]] 계속해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30_0013448423&cID=10406&pID=10400|성과를]]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20117197699086|부르짖고]] [[http://www.etnews.com/20141229000259|자화자찬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00031&code=61111111&cp=nv|하는 중]]이다. 한편 특별한 눈에 띄는 성과나 잠정 성과를 전혀 찾을 수 없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들과 벌인 만찬에서 "세계가 창조경제를 호평하고 있다"며 자화자찬한 바 있는데, 자세하게 어느 나라가 창조경제의 어떤 면을 호평했는지 밝히지 못했다.[[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827|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