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시/교통 (문단 편집) ==== [[진해선]] ==== 진해선은 [[창원역]]에서 분기하여 원래는 용원역과 상남역을 지나갔으나[* 이 철로의 흔적을 창원시에서 삼동 인근 공원에 800m 정도 복원시켜 놓았다.] 도시계획과 함께 시가지 바깥으로 이전되어 현재는 [[신창원역]], [[남창원역]], [[성주사역]], [[경화역]]을 거쳐 [[진해역]]까지 이어진다. 열차시각표 상 존재하는 열차의 종착역은 진해역이 아닌 [[통해역]]인데, 이 역은 해군기지 안에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진해 군항제]]가 열릴 때에만 들어갈 수 있다. 통해역은 해군 관계자들의 통근 업무를 담당했으나 지금은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성주사역]]과 [[남창원역]] 등은 평시에 여객업무를 취급하지 않으며, [[경화역]]은 간이역으로 군항제 기간에만 여객취급을 하다가 이제는 그나마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신창원역]]에는 [[현대로템]]사 공장이 있어 각종 철도차량과 건설화물[* 별 내용은 아니지만 별 게 다 기밀이기 때문에 쓰기가 좀 그렇다. 디씨 철도 갤러리나 네이버의 바이트레인만 뒤져도 금방 나오는 얘기니 궁금한 분들은 검색을…]을 취급한다. 2006년 진해선을 다니던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가 폐지되면서 진해선 전체의 여객취급이 아예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으나, 대타로 집어넣은 KTX 환승용 [[새마을호]] 투입이 의외로 흥하면서 한때 진해선은 새마을호 전용 선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새마을 전용선은 2012년 11월 시간표 개정 때 [[마산역]]-[[진해역]] 왕복 시내 [[RDC 디젤동차|RDC]] [[무궁화호]] 셔틀로 전환되었다가 하루 2왕복으로 감편당했고, 2015년 2월에 완전히 여객취급을 중단했다. 그러나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RDC가 4왕복을 추가 운행하다 못해 객차 하중 초과로 입석 매진이 뜨는 기적이 일어났다. 하지만 운영상 난점으로 결국 2016년 이후로는 군항제 때에도 특별/임시열차 운영을 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