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문단 편집) == 기타 == * 제작하던 도중 [[컴퓨터 바이러스]]에 된통 당해 4개월치 작업 분량이었던 배경 아트를 전부 날려먹었고, 이걸 처음부터 다시 그리는 동안 처음 퀄리티보다 못한 채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여기에 낭비된 돈과 시간이 상당히 치명적이었던 모양으로, 최연규 전 이사가 창세기전 제작 당시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이거 때문에 제작 일정이 많이 틀어져 게임 완성도가 낮아진 것을 손꼽기도 했다. * [[게임챔프]] 96년 3월호에 제공된 '파일럿 디스크'가 존재한다. 내용은 본 게임의 전반부 일부분으로 데모판과 구동 테스트판의 그 사이 어딘가쯤에 해당되는 볼륨. * CD-ROM판 발매 후에 일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었다. [[파일:attachment/antaria.png|width=400]] 제목도 '안타리아 창세기'라는 식으로 일종의 현지화를 거쳤고, 일러스트에 나온 [[베라딘]]과 [[G.S]]의 모습도 당시 일본에서 잘 먹힐 화풍으로 새로 그려낸 것이 특징. 하지만 일본 내 판권을 맡은 회사인 '필 인 카페'에 문제가 생겨 출시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후 시리즈 내내 유통사 계약 문제로 곤욕을 치뤘던 창세기전 시리즈의 역사를 생각해 보면 안타까운 사연. [[분류:창세기전 시리즈]][[분류:1995년 게임]][[분류:DOS 게임]][[분류:SR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