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룡전 (문단 편집) === 류도 쓰즈쿠 ===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OVA), [[오키아유 료타로]](드라마 CD). 4형제 중에 둘째. 작중에서는 일반인과는 [[차원(동음이의어)#s-3|차원]]을 달리하는 미모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미청년]]으로 묘사된다. [[여자]]가 따라오는 건 당연한 것이고, 가끔 남자도 그의 미모에 대쉬를 한다.~~정상적인 [[게이]]가 아니었다는게 문제~~ 오죽했으면 거적데기를 걸쳐도 '거지와 옷을 바꿔입은 왕자'같다고 표현할 정도. 당연히 여자들에게 인기도 폭발적으로 많지만 본인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작중의 직업은 [[대학생]]이었으나 중간에 [[휴학]]. 외모를 살려 [[모델]] 등의 [[아르바이트]]를 한 적도 있다. 가장 개성이 강한 캐릭터로, 소설 내에서의 대사 하나하나가 폐부를 찌르는 듯한 [[독설]]이 대부분을 이루는 [[크리티컬]]한 [[독설가]]. 성격은 당연히 오만불손의 극을 달리며, 쓰즈쿠가 [[예의]]를 갖추는 상대는 하지메가 거의 유일하다. [[형]]을 보필하는 것을 자신의 책무로 알고 있다. 이들 4형제에게 걸린 적들은 하나같이 불쌍한 최후를 맞게 되지만 특히나 쓰즈쿠에게 걸린 캐릭터가 가장 불쌍한데 처음엔 [[말싸움]]으로 깨지고 나중엔 그냥 [[싸움]]으로 쳐발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를 각성하게 만든 레이디 L은 그를 자신의 휘하로 끌어들이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그를 각성시키다가 쓰즈쿠가 변한 홍룡의 [[불]]에 휘말려 얼굴에 끔찍한 [[화상]]을 입게 되며 심지어 최후에는 홍룡의 아름다움에 홀려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외치다가 포 시스터즈의 간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러한 날카로운 성향과 엄청난 미모라는 설정이 결합되어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다. 오와루와 둘만 있으면 티격태격 하는 만담형 대화가 소설의 잔재미 중 하나이다. 용으로 변신했을 때는 붉은 빛깔의 [[홍룡]]으로 변신하며, 그때 발휘하는 능력은 [[온도]]를 자유자재로 제어하는 능력 즉 화룡이다. 초고온의 열과 초저온의 냉기를 마음대로 번갈아가며 뿜어내는 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