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룡전 (문단 편집) === 류도 하지메 === 성우는 [[호리 히데유키]](OVA), [[하야미 쇼]](1995년 드라마 CD), [[미야모토 미츠루]](1996년 드라마 CD). 4형제 중 첫째. 작중 이미지는 [[고지식]]하다고 할 정도로 아주 올곧고 반듯하게 자란 듯한 [[청년]]이다. 공사의 구분도 아주 엄격한 편으로, 작중 오와루가 학교에서 하지메와 마주쳤을 때 평소 하던 버릇대로 형이라고 부르자 여기는 학교니까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항상 [[책]]에 빠져서 사는 심각한 활자중독자이며, [[고대]] [[유물]]과 [[역사]]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너희들은 죽여도 죽지 않지만, 유물은 부서지면 그걸로 끝이니까 유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적까지 있을 정도다(...). 물론 ~~용왕 4형제의 [[개캐]]적 피지컬을 생각하면 맞는 말~~ 진심은 아니겠지만 그의 유물 [[사랑]]을 알려주는 좋은 예. 본래의 직업은 [[고등학교]] [[세계사]] [[선생님]]이지만 중간에 짤린 뒤로 [[백수]]신세가 된지라 동생들 학비와 식비를 걱정하는 가장스러운 면모도 살짝 나온다.[* 실제로는 저축도 있고 또, 선생 자리에서만 짤린 거고 학교 이사 직위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생계가 정말로 어려워졌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이 형제들은 어디다 던져놔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히 3남 오와루는 정진정명의 야생소년이라 혼자서도 사냥같은 걸 해서 먹고 살 수 있다.~~] 장남인데다 교사 경력이 있어서인지 형제들 중에서도 특히 미성년자인 오와루와 아마루에게 어떤 형태로든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철저히 배제하는 편. 작중에서 4형제를 노리던 어느 관료를 거하게 털고 있는 와중에도 오와루와 아마루가 방 안의 19금스러운 광경[* 여대생 하나를 데리고 러브호텔에 투숙한 것을 4형제가 쳐들어가서 신나게 털고 있었다. 가관인 것은 이 관료가 녹음기를 세팅해 놓고 있었는데, 용도는 자신과 여대생의 정사를 녹음하기 위해서(...).]을 보지 못하게 말리는 부분이 있고,[* 하지메: 오와루와 아마루는 보지 말아라. 성교육상 안 좋으니까.]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육편이 되다시피 한 처참한 시체를 목도하고 이런 것을 절대 어린 동생들에게 보일 수가 없다면서 상황을 보러 온 오와루와 아마루가 시체를 목격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이 때의 묘사를 보면 시체 쪽으로 다가가려는 오와루와 아마루에게 평소답지 않게 거의 호통을 치다시피 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인도어파의 활자덕후인데도 어째선지 체격은 4형제 중 가장 좋아 키가 190cm에 육박하며, 그에 어울리는 날렵하지만 단단하게 단련된 체구의 소유자이다. 가장 큰 형이니 만큼 아랫형제를 통솔하는데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까불거리는 오와루도 하지메의 명령에는 군말없이 따른다. [[용]]으로 변신했을 때는 푸른빛 [[청룡]]으로 변신하며, 그때 발휘하는 능력은 [[중력]]을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능력 즉 지룡(대지의 용)이다.[* 하지메 본인의 추측으로 능력은 자기가 가장 약하지만 컨트롤 능력만큼은 가장 좋거나 혹은 좋아야 한다고 본다.] 전생에는 용 일족의 지도자였다고 한다. 치우의 사주를 받아 [[천계]]의 의심을 사 반란 수괴로 몰리기는 했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