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가학회 (문단 편집) == 교세 == 창가학회에서는 전 세계 192개국에서 활동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 신자수는 약 1200 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본가 일본에서는 '''웬만한 일본인은 다 안다.''' [[JR그룹]] [[시나노마치역]]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근처 건물 대다수가 창가학회 관련 건물들이다. 일본의 집권여당인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있는 [[공명당]]이 창가학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애초에 시작은 창가학회에서 비롯되었으나, 종교의 정치 개입 논란이 일본에서도 지속되어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창가학회에서 떨어져나왔다. 물론 일반인들은 여전히 창가학회 영향력이 큰 정당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긴 하다. 편견인지 진실인지는 내부자들만 알 일. 한국에서는 일본 종교로는 [[천리교]]와 함께 거의 유이하게 뿌리내린 케이스인데, 2022년 기준 창가학회 측이 밝힌 바로는 추정 신도 수가 150만 명이 넘는다고 하지만 신도 수 통계가 으레 그렇듯 과장이 있어 보인다. 한국의 기성불교계는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이름만 걸어놓은 유령 교인이 허다하기 때문에 50만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다른 종교들도 기성불교의 주장을 납득하고 있다. 당장 SGI 본건물이 거대한 사이즈 대비 자주 유령건물 상태라는 점이 이를 입증하는듯. 물론 항상 관리하고 경비가 서있다.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불교]]와 같은 항목, 혹은 기타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를 알기 어렵다.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개신교]]와 [[가톨릭]] 이외의 종파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가학회의 회원이 되려면 해당 지역 문화회관에서 간부와의 대화를 통해 회원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한다. [[불교]]의 세가 상당히 미미한 [[아메리카]] 지역에도 창가학회 신도 수가 의외로 있는 편이다. 창가학회의 전신인 일련종 자체가 피지배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교단이다보니 상류층보다는 하류층에서 믿는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