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가학회 (문단 편집) == 기타 == * [[이케다 다이사쿠]] 명예회장은 과거 [[옴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의 지시하에 암살 대상이 된 적이 있었다. 다만 암살은 미수에 그쳤는데 자세한건 [[이케다 다이사쿠 암살 미수 사건]] 참조. * 아리랑 고적대라는 [[마칭밴드]]도 이 종교 단체 소속이다.[* 이 이름을 가져다 쓴 동명의 인디 아티스트가 있었으나, 사실은 [[권용만]]이 초기 창작하던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었던 프로젝트 밴드중 하나였다고 한다. 당시 권용만은 [[영생교]] 소재를 가져다 풍자하기도 했다.] * 한국SGI 산하에는 빅토리아 윈드오케스트라, 신세기 파이오니아 윈드 앙상블, 한강 윈드 오케스트라, 해돋이 합창단, 라이온 코러스 등 많은 문화 단체를 두고 있는데,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문화단체가 각국 SGI 산하에 있다고 한다. * [[홍콩97]]의 스탭롤에도 이 단체의 이니셜이 나오는데, 이 이니셜이 실제로 이 종교 집단인지, 그리고 왜 스탭롤에 끼어 들어갔는지는 불명. ~~근데 이 게임의 상태를 생각하면 제작자가 허가받지 않고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문예춘추]]에 의하면, 일본에 [[그리스도교]]를 비롯한 [[아브라함 계통 종교|아브라함 계통의 일신교]] 신자가 드물게 된 여러 가지 원인중 하나라고 하며, 정확히는 전쟁 이후에서도 계속 그 원인으로 기능하게 된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즉 쇼와시대에 갑툭튀한 창가학회가 본의 아니게 기독교의 종교적 사회 순기능 역할까지 해서 그렇다는 듯. ([[https://beholderer.egloos.com/1193411|번역1]], [[https://beholderer.egloos.com/1193583|번역2]]) * 잭 니콜슨 주연의 1973년 영화 마지막 지령에 해당 종교와 교인들이 등장하고, 작품 내에서 여러 번 언급된다. * 사이비라고 인식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사이비 종교의 대표적인 문제인 교주 신격화, 돈 문제, 비상식적 행위는 아직 사회적으로 크게 보고된 적은 없다. 심지어 공양비도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에 기부항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종교 교리를 따지는 사람들에 따라선 이단으로 볼 수는 있겠으나, [[이단]]과 [[사이비]]는 의미가 다른 말이긴 하다. 다만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 창가학회를 불법 단체로 규정한 경우는 있다. * 2022년 3월 9일,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의 21년 5월 29일 강릉 외가 방문 사진이 공개되었는데[[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73|#]], 해당 링크에 나온 외가에 있는 한 액자에 南無妙法蓮華經(나무묘법연화경)이 쓰여있어 왜색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윤석열의 외가와 창가학회는 관계가 없다. 애초에 묘법연화경을 외는 종파가 한둘인 것도 아닐 뿐더러, 창가학회는 이미 일련종-일련정종 시절부터 액자에 南無妙法蓮華經이라고 적어서 걸어놓는 관습이 없었다고 한다. * [[임진왜란]](1592) 시기에 일본 배들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배를 타고 한반도에 건너왔는데, 이들이 이용한 배에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 써있는 깃발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임진왜란 당시 각 왜군 장수들은 스스로를 상징하는 깃발(軍旗)을 달았는데, 일련종의 일파인 '미노부파' 신도였던 [[가토 기요마사]]가 자신의 군기에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도록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써넣었던 것. 다만 이 사례 역시 윤석열 외가 사례와 비슷하다. 선술했듯 창가학회에는 남묘호렌게쿄라고 적어서 복운을 비는 관습이 없다. 가토 기요마사의 그런 행동은 전쟁에 나가는 장수로서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또 묘법연화경은 일본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가장 많이 읽힌 불교 경전 중 하나였다. * 의외라면 의외로 [[삼국지]]에 관심이 많은지 삼국지 관련 작품이 이곳 계열사에서 연재되거나 개봉됐다.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와 [[카츠마타 토모하루 삼국지]]가 창가학회 계열사 작품이다. * 2005년 5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2005 나라사랑대축제를 개최했다. 가수 인순이, 주얼리, 김덕수 사물놀이 패 등이 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