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참성단 (문단 편집) == 역사 == >꼭대기에 참성단(塹星壇)이 있는데, 돌로 쌓아서 단의 높이가 10척이며, 위로는 모지고 아래는 궁글며, 단 위의 사면(四面)이 각기 6척 6촌이고, 아래의 너비가 각기 15척이다. 세상에 전하기를, "조선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지내던 석단(石壇)이라." 한다. >---- >《세종실록》 <지리지> [[단군]]이 봄, 가을로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라고 전해진다. 고려 [[권근]]의 [[양촌집]]에 [[고려]] [[왕건|태조 왕건]] 이전부터 이미 여기서 단군에 제사를 올렸다는 구절이 있으니, 최소한 1천 년 넘도록 지켜온 풍습이다. 고려 원종 11년(1270), 조선 인조 17년(1639), 숙종 26년(1700)에 수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