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참백도 (문단 편집) === 오해 === 참백도에 대한 설정이 초기와 달라진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최종장까지 각종 떡밥들이 수습되며 초기 설정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참백도의 기능 어느 순간부터 압도적인 힘으로 적을 참살하는 강력한 무기로써의 면만이 부각되었으나, 참백도는 여전히 혼백의 죄를 베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인도하는 검이 맞다. 작중 초반에 나왔던 혼백들과 호로 뿐만 아니라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 참백도에 죽은 [[긴죠 쿠우고]], [[츠키시마 슈쿠로]] 등의 풀브링거들도 [[루콘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영압과 참백도 크기의 관계 작중 초반 [[쿠치키 루키아]] 등의 사신들이 [[쿠로사키 이치고]]의 거대한 참백도 형상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나와 "사신이 가진 영압의 양에 따라 참백도의 크기가 다르다"는 설정인 줄 알았으나, 이후 [[쿠로사키 잇신]]을 통해 대장급 사신들은 전원 자신의 참백도 크기를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얼핏 보면 땜빵 설정으로 보일 법 하지만 이치고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본래 사신도 아닌 인간이 일반적인 참백도와는 모양도 다른 거대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튀었을 뿐이다. 게다가 [[아바라이 렌지]]와 [[우라하라 키스케]]가 말했던 것처럼 초창기 이치고의 참백도는 크기만 컸지 영기가 뭉쳐져 있지 않아 강도가 매우 떨어지는 상태였다. 즉, 부피만 크고 밀도는 형편 없었다는 이야기.[* 크기 조정은 개방 안한 참백도 한정이지 뱌쿠야가 [[천쇄참월|'그렇게 왜소한 것이 만해일리 없다.']] 라는 발언으로 만해는 크다는 게 일방적인 편견으로 말할 정도다.] * 천타 지급 모든 참백도는 [[니마이야 오에츠]]가 만든 천타를 지급받은 사신들이 거기에 자신의 영혼을 투영시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천년혈전 편에 들어와서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다. 작중 초반 [[우라하라 키스케]]와의 수련을 통해 지급된 천타도 없이 자신의 참백도를 만들어낸 이치고와 길거리 낭인 출신인 [[자라키 켄파치]]가 천타도 없이 참백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설정구멍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켄파치는 다른 사신의 시체에서 천타를 빼앗아 그걸 자신의 참백도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치고는 어머니 [[쿠로사키 마사키]]로부터 전해진 [[화이트(블리치)|화이트]]의 성질이 천타와 매우 유사해서 이것으로 천타를 대신해 참백도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 드러난다. 또한 이 때문에 우라하라의 지하공부방 수련과 니마이야의 봉황전 수련은 굉장히 닮은점이 많다. * 지옥 관련 설정 참백도는 호로 상태로 지은 죄만 사해주기 때문에, 사신대행 편에 나왔던 것처럼 '생전에 수많은 죄를 지은 죄인이 죽으면 지옥문이 열려서 영혼을 끌고 간다'는 설정이 있었다. 그러나 이때 한 번 등장한 이후로 안 나와서 아예 사장된 설정인가 싶더니, [[블리치 지옥편|극장판 지옥편]]에서 호로화한 이치고에 의해 소멸된 [[우르키오라 시파]]의 등장에 그도 지옥에 간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겼으나 단순히 지옥의 인물들이 각호고 vs 우르키오라 戰 을 본 것 뿐이었다. 이후 옥이명명 편에서 [[자엘아폴로 그란츠]]가 지옥에 떨어진 상태로 다시 등장하면서 지옥 설정은 초기 그대로인 것이 확인되었다. 추가적으로 호정 13대가 단순히 루머로 치부하고 있던 내용이 사실 진짜였음이 밝혀졌다. 3등급 이상의 영위(霊威)[* 영압의 농도.]를 지닌 영혼은 소울 소사이어티의 영자로 흩어지지 못하는데 이때 장례와 비슷한 의식을 치르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결국 작중에서 의식을 치른 모든 대장급 영혼들은 생전의 죄와 관계없이 전부 지옥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